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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나의 꽃이야기 기름밤나무
이드니 영천 추천 0 조회 90 24.04.25 08:40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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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5 10:10

    세 그루가 모두 잘 크면 좋겠어요.
    좀 더 개화 하면 안에 꽃술 쪽이 붉게 변해요.
    저희도 폈는데 이뻐요 ㅎ

  • 작성자 24.04.25 10:13

    운곡님댁 꽃술 붉게 핀거 보았어요^^
    실물만나니 기쁩니다^^

  • 24.04.25 12:09

    꽃을 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 작성자 24.04.25 12:14

    네에~
    꽃이 실물이 더더 이쁘네요^^
    선물 잘 키워 감사함 잊지않겠습니다^^

  • 24.04.25 12:41

    @이드니 영천 꽃소식에
    저도 행복 합니다.

  • 24.04.25 12:22

    저도 잘 피었네요 ~~

  • 작성자 24.04.25 12:27

    들풀님께서도 성공하셨군요^^
    구경시켜주세요^^
    메마르게 키우라고하네요~

  • 24.04.25 12:42

    들풀님께서도
    꽃을 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 24.04.25 13:59

    흰꽃 예쁘네요.^^

  • 작성자 24.04.25 16:01

    실물은 얇은 프릴이 보여요^^

  • 24.04.25 18:54

    저희 집도 피었어요 예쁘더군요

  • 작성자 24.04.25 19:52

    피었군요^^
    실물이 너무 이뻐요~

  • 24.04.25 22:29

    저희집만 ㅠㅠ
    심고 관리을 못했어요
    지난 여름에 몸이 많이 안좋았어요
    그쪽밭에는 무화과랑
    할미꽃도 심어져 있는더 하니도 못 살렸어요
    넘 죄송해요
    할미도 무화과도 문관과 나무도 완전
    절멸 했어요
    주인이 시원찬하니
    나무들도 기운을 못차리고 ㅠ
    꽃보신분들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4.04.26 00:34

    맞아요^^
    몸이 안 좋으니 나쁜풀이 더 설치더라고요^^
    전 자리를 잘 잡았네요
    아주 메마른땅에 잘자라나봐요~

  • 24.04.26 22:34

    너무 이쁘네요..저도 마음고운 꽃님께 선물받았는데 내년엔 꽃을 보여달라고 부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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