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과차 효능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육 대부분이 퍼석퍼석하기 때문에 그냥 섭취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잘 익은 것을 책상 위에 둔다면 냄새가 향긋해 마음을 안정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약용으로 사용했고 가정에서는 차를 자주 만들어 먹고는 합니다
건강에 일품이라고 할 수 있는 모과는 최근 들어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졌고 추운 날씨, 큰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면 쉽게 감기에 걸리는데 이를 예방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 구연산, 사포닌이 다랑 함유되어 있어 피로함을 회복해 주는 일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 몸에 어떤 이로운 점들이 있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모과 효능
소화
첫 번째로 알려드릴 점은 위 벽 손상 때문에 속 쓰리다거나 불편할 때 챙겨준다면 이를 회복하여 주고 소화기관 튼튼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모과차 꾸준하게 챙겨주면 좋은데 특히 따뜻하게 해서 먹는다면 위장관을 좋아지게 도울 수 있습니다
심장, 뇌
혈중 콜레스테롤은 혈관을 막아버릴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몸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심장마비, 심질환, 뇌출혈 같은 병은 갑작스럽게 이곳이 막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잘 챙긴다면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줄여주어 긍정적인 작용을 합니다
뼈, 근육
마그네슘과 칼슘이 있어 뼈 단단하게 하여주고 쉽게 골밀도가 떨어지지 않게 도와줍니다.
이뿐 아니라 비정상적인 눈 떨림, 수면 장애 등도 마그네슘 결핍과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보충을 도울 수 있습니다
혈압
혈관 좁아지게 되고 노폐물 쌓이면 혈류 흐름을 방해하여 속도를 느려지게 하고 동맥경화, 혈전 등의 질병 위험률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일반적으로 고혈압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게 돕는다면 안정적으로 관리해 주고 예방하는 결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관지
만성 기침한다거나 폐 질병 앓고 있다면 폐 쌓인 노폐물 없애주고 기관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역류성 식도염 있다거나 잔기침을 할 때, 마른 기침 있다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사 자꾸 할 때도 괜찮고 잦은 구토 멎게 하는 기능도 합니다.
칼륨 풍부하여 부종 제거를 하고 비타민C와 철분 섭취로 인해 빈혈 방지해 줄 수 있습니다
노화
폴리페놀은 몸속에서 문제 일으키는 활성산소 없애주는 일을 하는데 피부 건강 물론이고 몸 안의 세포가 빠르게 쇠퇴되는 것을 막습니다.
이로 인하여 전반적인 노화 방지에 이롭습니다
통증
근육이 긴장하였을 때 풀어주고 손과 발 저림 등의 경련 증세들을 나아지게 해줍니다.
구리와 비타민 C, B1, B6, 칼륨, 철분, 마그네슘이 있어 눈 떨림과 경련에 유익합니다
간
평상시에 자주 피로 느끼는 사람들에게 괜찮습니다.
안에 프룩토오스가 있어 장기 지켜주고 간, 신장에 좋습니다.
그리고 젖산 분비를 억제, 분해하여 줍니다
면역력
항산화 물질들이 풍부한데 비타민 C 경우 1일 권장되는 양의 25%가 들었습니다.
항산화 기능으로 인해 면역력을 상승시켜줄 수 있습니다.
몸속의 유해균 억제하여 주고 활성산소 막아줍니다
* 부작용
이렇게 유익한 점들이 많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산 성분 포함되어 있어 먹고 나서 바로 가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산이 입속에 오래 머물면 치아를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생과로 먹지 말고 차로 달여서 먹도록 합시다.
이뿐 아니라 너무 과하게 먹게 되면 소변 농축이 되어 신장 질환이 생기므로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금하도록 합시다.
씨앗의 경우 미량의 독성물질 있으니 제거하고 먹읍시다
지금까지 모과차 효능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건강에 좋은 점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해 보았으니 앞으로 잘 챙기도록 해봅시다
출처 : https://blog.naver.com/holy0426/222985516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