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면역력 저하 증상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외부로부터 유입이 되는 세균 등에 대항을 하여 우리 몸 스스로 보호를 하는 방어 체계를 의미합니다.
소화기관 소화액 비롯해 눈물과 콧물, 피부 각질, 점막 등의 1차 방어벽, 백혈구, T, B 세포, 포식 세포 등의 복합적인 작용 의하여 체내로 유입이 되는 병원균, 유해 물질들을 없애주는 일을 합니다.
이런 식으로 몸을 지켜주는 방패와 기능이 약화되면 다양한 감염 질병 발생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이어지게 되면 만성질환, 암 발생 위험도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요 역할 수행하고 있는 면역력 약해지면 우리 몸에는 여러 가지 신체적인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에 대하여 좀 더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면역력 저하 증상
감기
첫 번째로 알려드릴 점은 바이러스에 취약해지기 때문에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때 약 복용을 하거나 휴식을 잘 취해준다면 일반적으로 1주일 내로 회복이 됩니다.
그러나 몸 상태가 약해지면 잘 낫지 않을 수 있고 증상도 오래 유지될 수 있습니다
염증
면역력 약해졌을 때 생기는 또 다른 현상이라고 하면 각종 나쁜 균들이 몸에 침투를 하고 증식하여 신체 전반에 걸쳐 염증 생성이 과다해질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 구내염, 봉와직염 등이 생겨날 수 있으며 관절염 같은 질병이 있으면 상태를 더 나빠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들의 경우 질 점막에 임질균, 대장균, 포도상 구균, 트리코모나스, 연쇄구균 등의 감염에 의하여 문제가 되는 질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신경절 잠복하고 있다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어 극심한 통증, 감각의 이상, 붉은색 반점이 다양한 물집 형태로 무리를 지어 생겨나는 병을 의미합니다.
다시 활성화가 되는 것은 불규칙적인 생활패턴, 피로 누적, 극심한 스트레스 등에 의하여 몸이 약해지는 주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증세 발현 시 트러블 유발하거나 심해지면 몸 전체로 퍼질 확률이 큽니다.
붉은 띠 형태를 형성하는 증세가 생겼다면 발병 가능성이 높으니 빨리 조치를 취해주도록 합시다
피곤
몸이 피곤해지고 무기력감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푹 쉰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회복이 잘 안되는 만성 형태로 발생합니다.
또 정상적인 수면 취하는데 방해를 하여 불면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컨디션이 저하되고 기억력,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배탈
기본적으로 장은 몸 전체 면역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깊게 연관되어 있는 기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장관으로 들어오는 바이러스를 없애주는 기능 약화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결국 장내 유해균이 증식하고 장 내부 트러블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먹었을 때 배가 아프고 잦은 설사를 하게 된다면 이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 면역력 강화
평상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꾸준하게 실시해 주어야 합니다.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품들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합시다.
또 걷기와 달리기, 자전거 등의 유산소 종목을 실천해 보도록 합시다.
비타민D의 체내 합성 위하여 햇볕 쬐는 것도 좋습니다
정신적인 불안감, 긴장, 피로 누적도 주된 위험 요소로 알려져 있으니 휴식을 충분하게 취해주도록 하고 해소해 주기 위해 여가, 취미활동을 시행해 보도록 합시다.
충분하지 못한 잠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질이 높은 수면을 취해주도록 합시다
지금까지 면역력 관련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평소에 건강한 생활 습관 통하여 아프지 말고 튼튼한 몸 유지해 보도록 합시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이만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holy0426/22296242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