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안좋을 때 증상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부릅니다.
간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초반에 바로 알기 어렵고 이미 간 손상이 꽤 진행되어야 그 심각성을 이해하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간 건강 소홀히 여기지 말고 잘 챙겨 줄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다음 같은 증세가 있다면 간에 트러블 생겼을 확률이 높을 수 있으니 잘 관리해 주도록 합시다.
그럼 지금부터 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간 안좋을때 증상
피곤함
잠을 푹 자고 일어난 것 같은데 피로함이 해소되지 않으면 간 상태가 나빠졌을 수 있습니다.
휴식을 충분히 취해주어도 이러한 피곤이 가시지 않는다면 이미 간이 지쳐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방간
우리 인체에 있는 간에는 일정량의 지방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간 전체 5% 이상 차지하게 된다면 이를 지방간으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간 부분이 붓게 되면 엉덩이, 가슴에 있는 복부 우측 윗부분이 아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 요인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몸무게가 급격하게 늘었다거나 술을 자주 마시는 경우가 해당하니 참고하도록 합시다
간경변증
평상시에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은 간이 안 좋다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알코올 섭취를 하게 되면 B형 및 C형 간염 확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이 이어진다면 간경변증 생길 수 있습니다
황달
간에 트러블이 있다면 황달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체에서 단백질 분해를 하는 단계에서 노란색의 빌리루빈 배출이 일어납니다.
간이 나빠지게 되면 해독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담즙 통하여 몸 외부로 내보내주어야 하는데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빌리루빈이 축적되어 눈, 피부가 노랗게 변하게 됩니다
근육통
몸 전체가 쑤실 수 있고 근육통의 횟수가 늘어납니다.
기본적으로 간은 정상적인 근육 합성, 유지 도와주는 일을 합니다.
간 좋지 않다면 통증, 경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급성 간염이라면 몸이 많이 아픈데 마치 두들겨 맞은 느낌이 생겨납니다
구취
양치를 하고 나서 심하게 입 냄새기 날 수도 있습니다.
입안의 갈증 심할 수 있고 간조해져 물 섭취를 했는데도 좋지 않다면 몸 상태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무언가 안에서부터 끓어오르는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 간에 좋은 음식
자몽
나란제닌, 나린진이라고 하는 산화방지제 들었습니다.
이 물질들은 간세포 지켜주어 간이 피해 입는 것을 막아줍니다
올리브오일
너무 지나치게 먹으면 좋지 않지만 일부는 이로운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식단 계획을 세울 때 함께 포함시켜준다면 산화 스트레스 줄여줄 수 있고 간 기능 나아지게 해줍니다
오트밀
소화작용을 돕는 데 특히 귀리가 좋다고 합니다.
베타글루칸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면역 시스템 조절을 하여주고 비만, 당뇨에 좋습니다
베리류
블루베리, 딸기 등의 열매 안에는 항산화 요소 폴리페놀이 많기 때문에 간 손상으로부터 지켜주는 일을 합니다
견과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비타민E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성분은 염증 줄여주는 일을 하는데 매일 호두, 아몬드 들을 챙기면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열량이 높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삼가도록 합시다
등푸른생선
평상시에 등푸른 생선 잘 챙기도록 합시다.
오메가3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염증 줄이는데 긍정적인 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지방이 지나치게 많이 누적되는 것을 억제하여 줍니다
간에 좋은 음식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만약 위에서 설명드린 것들 중에서 자신에게 해당하는 증세가 있으면 방치하지 말고 잘 확인하여 적절한 대처를 취해주도록 하고 평소에 건강한 식품 잘 챙겨 먹도록 합시다
출처 : https://blog.naver.com/holy0426/22302875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