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 이유 7가지

[우슬]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 대해 상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인체에서 갈비뼈는 가슴 좌측, 우측 부분에 위치해 있는데 형태가 빗장같이 생긴 뼈입니다.

폐와 심장 등의 주요 장기들을 지켜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픔이 찾아오게 되면 왠지 모를 큰 질환에 걸린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보게 됩니다.

혹시라도 이로 인해 신경이 많이 쓰였다면 아래에서 설명드릴 원인 통하여 잘 파악해 보고 그에 맞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보도록 합시다.

그럼 지금부터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왼쪽 갈비뼈 통증

나쁜 자세

첫 번째로 알려드릴 점인데 평소에 바르지 못한 자세가 오래 지속되면 몸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됩니다.

자주 구부정하게 있다거나 목 결림이 자꾸 있다면 이런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방향을 앞쪽으로 목을 내민다거나 나쁜 습관이 지속되면 등이 굽고 어깨 높이가 달라져 밑에 위치한 늑골이 눌려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겪게 되면 고쳐주기 위하여 교정해 주어야 하는데 근육을 강화해 주는 운동 통해 개선해 주도록 합시다.

만약 매일 자리에 앉아 보내는 시간이 많다면 스트레칭을 틈틈이 해주어 몸을 이완해 주도록 합시다. 이렇게 해준다면 나아지게 도와줄 수 있으니 꾸준히 실시해 보도록 합시다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스가 장에 많이 차면 해당 질병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보통 무언가를 먹게 되면 분해와 흡수하는 과정에 생길 수 있습니다.

소호 기능 담당을 하고 있는 위와 담, 십이지장에 문제가 생기면 음식물 분해가 되어 가스 생성이 되고 장 내에 찌꺼기들이 오랫동안 머물게 되면서 양이 점점 증가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해당하는 부분이 아플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장 속에 트러블 유발하는 해로운 물질들이 존재하고 있고 이것들을 배출하는 기능에 이상이 있으면 생길 수 있으니 참고해 보도록 합시다

골절

인체에서 갈비뼈 수행하고 있는 일은 흉곽 안에 있는 폐와 심장 장기들을 보호해 주는 일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큰 힘이 가해지면 골절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증세가 발생하면 큰 고통이 찾아올 수 있지만 가볍게 실금이 간 경우라면 근육통과 구분이 헷갈리기도 합니다

X ray로도 알아내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아픔이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면 CT 통해 제대로 확인을 해보도록 합시다.

만일 상태가 많이 좋지 않으면 흉곽 고정하거나 입원할 수 있는데 증상이 가벼운 편이라면 1~2개월 정도 휴식 통하여 안정을 취해주도록 합시다.

숨을 쉬거나 기침할 때 따끔거리기도 치는데 이때는 주변 근육 풀면서 호흡 운동해 준다면 횡격막이 이완되게 하여 나아지게 도울 수 있습니다

근육통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한데 야구나 테니스, 골프, 배구 등의 종류처럼 몸의 골반 회전시켜주는 종목을 하게 되면 잘 나타나고는 합니다.

잠을 잘 때 엎드리고 자거나 옆쪽으로 누워 자게 되면 긴장을 하여 흉부가 아프기도 합니다.

마치 바늘에 찔리는 것 같은 따끔함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휴식을 충분히 취해준다면 회복을 도와줄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합시다

늑간신경통

간헐적으로 아픈 것 같다면 이 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늑간신경이 손상을 입어 생기 것인데 누워있는데 숨을 쉴 때마다 늑골 밑이 아프다거나 움직이게 되면 아플 수 있다고 합니다

대상포진

몸 안에 잠복하던 수두 바이러스가 활성화된다면 수포와 함께 고통이 있습니다.

흉부 쪽에 많이 발생하고 한쪽 부분에 생기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가끔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수포가 보이고 옆구리에서 아픔이 있으면 걸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

우리 몸에서 위는 갈비뼈 좌측 밑에 있습니다.

식사를 한 후에 증세를 겪게 되었다면 위염, 위암 때문일 수 있습니다.

위장의 점막 조직에 생겨난 세포가 악성 궤양을 생성하여 혹 형태로 커지는데 위벽 관통하고 림프절로 퍼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만약 일상을 보내다 이런 일을 겪게 되었다면 소홀히 여기지 말고 제대로 확인을 해봅시다.

평소에 좋은 습관 통해 관리 잘하여 건강한 몸 만들어보도록 합시다 

출처 : https://blog.naver.com/holy0426/223050467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