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봉사단(ASEZ) 봉사활동
미래를 걱정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청년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봉사단(ASEZ)은 지구촌 곳곳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는 자원봉사단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자발적인 거리 정화 운동, 범죄예방 캠페인, 인권 보호 캠페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봉사단(ASEZ) 회원들과 김천시의회 박영록 의원은 연말을 맞아 30일 오후 거문들 대학로 원룸촌 일대에서 자발적인 거리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거문들 대학생 원룸촌 일대와 주요 간선도로에서 광고용 홍보전단지, 버려진 일회용 컵, 페트병, 음료수 캔, 음식물 포장재와 포장용기, 테이크아웃 컵 등을 집중 수거했다.
이들은 거리 정화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무언중에 홍보하고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도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했다.
이들은 또한 거리정화 활동을 하면서 지역민과 대학생들에게 범죄예방 홍보 활동, UN인권의 날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면서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만들어 가자는 ASEZ의 설립 취지를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나선 ASEZ 회원들을 격려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박영록 의원은 “우리에게는 미래를 걱정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청년들이 있기에 좌절하지 않고 미래의 행복으로 달려가게 된다. 앞으로도 건강한 김천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활동해 달라”라고 전했다.
http://gcinews.com/index.do?menu_id=00000039&menu_link=/front/news/icms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14398
첫댓글 자발적인 활동모습을 보니 미래는 더욱 밝은것 같습니다~ 멋진 학생들이에요 ^^
깨달은 사람은 그 증거로 행위를 보이지요~
이 시대 보기드문 청년의 모습을 보여주는 asez청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ASEZ 대학생 청년들의 봉사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 멋집니다...
와~~ 또 여기저기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하나님의 교회성도들의 향기가 가득하군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희망을 만들어 가자는 ASEZ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