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자랑스러운 따님이군요저도 22대 손입니다. 저도 늦둥이가 올해 교원대 국어교육과 4학년 인데 작년까지 1학년때는 지네 방송국 아나운서하고 2,3학년때는 편집국장겸 아운서를 했답니다. 유튜브에서 한국교원대 명수민 검색하면 아나운서 하는 것이 검색됩니다.https://youtu.be/Bl0ysIZCO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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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아드님입니다. 축하드립니다.저희 딸은 연세대 2학년1학기까지 작년에 연세대방송국 기자로 있다가 공중파방송국인 JTBC 경제부 인턴기자로 선발되어반년간 인턴생활 하다 올해 다시 연세대복학하여 YBS연세대방송국에서 후배들을 지도 하고 있는듯 합니다.명씨 집안에 언론인들도 많이 배출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자랑스러운 따님이군요
저도 22대 손입니다. 저도 늦둥이가 올해 교원대 국어교육과 4학년 인데 작년까지 1학년때는 지네 방송국 아나운서하고 2,3학년때는 편집국장겸 아운서를 했답니다. 유튜브에서 한국교원대 명수민 검색하면 아나운서 하는 것이 검색됩니다.
https://youtu.be/Bl0ysIZCO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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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아드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저희 딸은 연세대 2학년1학기까지 작년에 연세대방송국 기자로 있다가 공중파방송국인 JTBC 경제부 인턴기자로 선발되어
반년간 인턴생활 하다 올해 다시 연세대복학하여 YBS연세대방송국에서 후배들을 지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명씨 집안에 언론인들도 많이 배출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