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후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명수라고 합니다.
명씨 집안의 깊은 뜻으로 세워진 대하장학회에 명씨로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이 영광스럽습니다.
제 아버지가 드리는 감사의 말씀도 함께 전합니다. 이 장학금을 받은 것에 굉장히 감격스러워하셨습니다.
대하장학회에서 저에게 주신 기회,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이 장학금을 헛되이 쓰지 않겠습니다.
이 마음으로 앞으로도 꿈을 향해 계속 전진하겠습니다.
저를 택해 주신 종친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파안 장학생이 됐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 바랍니다.
기회가 되면 오늘의 이 영광을 다른 이에게 똑 같이 베풀어 주세요.
선행을 다른 이에 앞서 실천하는 파안장학생이 돼주십시오.
다시 한 번 파안 장학생 선발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