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향 성승부의 한글사랑 각설이 타령 한번 읽어보세요.

[낙향]

낙향은 성승부 선교사의 필명입니다.

천국을 사모하면서 그분이 특별 은사로 주신 일을 붙들고

여기까지 달려온 이야기를 정리하여 한권의 전자책으로 만들어

2019년도를 맞이하여 세상에 내어 놓습니다.

왜 책의 표지에 '낙향의 한글사랑 각설이 타령

한글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라고 표시해 놓았을까요?

제가 살아온 인생 길을 돌아보니

한 마디로 ' 동냥 생활로 인생길을 달려 왔네요.'

내 궁핍함을 아시고 그분은 그 때마다

이웃 천사를 만나 해결해주셨던 그분의 사랑과 은혜가 너무나 고마워서

사랑의 빚을 갚는 마음으로 살아 온 이야기를

세상 사람들에게 내어 놓고 싶었습니다.

2019년 서울시 교육콘텐츠 방과후교실 프로그램으로

이 땅에서 겨우 승인을 받았지만

할 일은 많은데 기꺼이 일하려는 사람들은 적고....

다행히 건강의 축복까지 주셔서 밤잠을 줄여 봅니다만....

이 책 한 권이 제 사랑의 빚을 갚는

한 올 사랑과 진리의 빛 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음을 클릭하는 귀하의 손가락을 통해 그분의 영광이

온 누리에 영원히 빛나기를 소망합니다.

낙향의 한글사랑 각설이 타령, '한글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