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감사 (感謝)
오늘날 현대인 중 스트레스를
벗어나 살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흥미로운 실험이 있었습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의 입김을
고무풍선에 담은 후 이를 냉각하여
액체로 만들고, 이 액체를
주사기로 뽑아 쥐에게 주사했더니
쥐가 3분 동안 발작하다 죽었다고 합니다.
정신의학에서는
‘스트레스의 대가(大家)’로
한스 셀리(Hans Seyle, 내분비학자)
라는 분이 꼽힙니다.
이 분은 1958년 스트레스 연구로
노벨의학상을 받았습니다.
캐나다 인인데
고별 강연을 하버드 대학에서 했습니다.
하버드 강당에 백발의 노교수들이
빽빽이 들어섰습니다.
강연이 끝나자 기립 박수도 받았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내려가는데
웬 학생이 길을 막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스트레스 홍수 시대를
살고 있는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비결을 딱 한 가지만 이야기해 주십시오.”
그러자 이분은
딱 한 마디를 대답했습니다
“Appreciation! 感謝, 감사하며 살라.”
그 말 한마디에 장내는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감사만큼 강력한 스트레스
정화제가 없고 감사만큼 강력한
치유제도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장수하는 이유 중 하나는
범사에 감사하기 때문이랍니다.
작은 일이나 하찮은 일에도
감사드리는 이 자세가
기독교인이 장수하는 비결이라고
의학은 증명하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속에는
원망 불평 미움, 시기, 질투가 없습니다.
참으로 편안하고 평온합니다.
그래서 感謝 , 그러니까 感謝,
그럼에도 感謝, 그것까지 感謝,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8)
感謝로 참 행복 누리는
한 주간되시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https://youtu.be/Tk23p0NiVos?si=4UIBKABOZcbzLhbd
인생의 해답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2023년 10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