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서 바라본 초은당
집 옆으로 흐르는 실개울 - 돌을 뒤적이면 가재도 사는 맑은 개울이예요.
본채 차실
차실에 있는 수조
차실
본채
본채에서 바라본 사랑채
사랑채 툇마루에 앉아서 차 한잔 어떨까요?
사랑채와 웃는방
정자에 앉아서 즐기는 명상
집 옆으로 난 오솔길을 걸으면서 하는 산길명상
계곡물소리를 벗삼아 십여분정도 걸으면 도착하는 득음정.
바로 뒤에 폭포가 있어 소리가 우렁찹니다.
득음폭포에 앉아있는 초은당 .
득음은 못하더라도 가슴속의 답답함은 풀리게 목청껏 소리를 질러봅니다.
폭포수를 맞으며 놀 수 있는 시원한 계곡물놀이를 즐겨보세요.
첫댓글 이런 자연속에서 하루를 산다면 몸속에 쌓인 스트레스가 확 풀릴것 같네요,
흐르는 계곡에 가재가 산다는 자체가 자연에게 고소 당하지 않고 생활 모습 진정 자연 그대로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