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LTF - A(1급) BodyGuard 3

[산악패러]

BodyGuard 3                   EN / LTF - A        AFS, BFS, PPN시스템 탑재   당신의 안전을 최고로 지켜내는 보디가드    ■Perfect　Seculity　　　　　　　　　　　철저하게 검증된 안전성능 극한까지 Seculity을 추구한 결과 탄생한 획기적인 Safety System을 채용하여, 미숙한 파일럿을 위한 궁극적인, 그리고 고도의 시큐러티·레벨을 약속 하는 날개, 그것이 독일 U-Turn사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AFS 시스템：자동 비행 안정 제어 시스템」탑재의 세이프티 패러글라이더 BodyGuard 3 입니다. 최신의 컴퓨터 개발 지원 프로그램과 고도의 기술 개발 그리고 장기간에 걸쳐 집요한 개발,시험에 의해서, U-Turn은 항상 시대에 앞선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결정 시킨 제품을 세상에 선보여 왔습니다. 지금, 새롭게 DHV－1 클래스의 시장에 센세이셔널하게 등장하고, 안전성에 대한 U- Turn의 「결정체」라고도 해야 할 자동 비행 안정 제어 시스템을 장비한 BodyGuard 3 입니다.     ■Pro Instructor's Spec 　　　　　　　강사들의 꿈의 결정         U-Turn의 디자이너, 어니스트·스트로벨은 BodyGuard 3 의 개발에     임해  독일의 프로패셔널·스쿨의 인스트럭터들과 함께 여러가지 연구를    진행시켜 왔습니다.      그들의  경험과 실적은 수천번의 비행 강습생의 경험을 통해서 축적할 수 있었던    귀중하고 중요한 노하우입니다.그 노하우를 결집하고, 거기서 태어난 어려운    스펙=요구가,   BodyGuard 3 의 가장 현저한 특징인 「최고의 안전」을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초보자에 의한 실수의 보편적인 것은 어떤것인가?”     “안전비행을 실천하는데 있어서 곤란해지는 것은 무엇인가?”     “최신의 초보자 모델에 요구되는 최대의 안전성은 어떠한 것인가?” etc.     BodyGuard 2 는 이것들 모든 요구에 대한 대답을 성실하게 추구한 풀 스펙        모델입니다.   ■100% User Friendly 　　　　　　　　철저한 사용자 친화적 설계    가장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스펙, 「조종사의 무조작시에도 안정 제어를 서포트하는 날개」.U-Turn은 단지 AFS 시스템의 개발만으로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모두에 대해 사용자 친화적인 것을 철저히 추구해, 특히 연습조종사의 실수를 방어하고, 리스크를 제거하는 수많은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세련된 형상 모두에 「보디가드：의뢰인」의 사상이 담겨 진 날개입니다. 신뢰 받는 파트너로서 파일럿을 지켜, 진지한 자세로 파일럿에 친화적인, 그리고 파일럿에 사랑을 받으면서, 비행의 기쁨을 계속 줍니다. 글라이더 이름 BodyGuard에도 큰 의미가 담겨 져 있습니다. 파일럿에게 사랑 받는 날개를   목표로 ···       보디가드 사양

/ / /

  BODYGUARD 3 색상표

  ■구조상의 특징

---

      철저한 안전 지향에 의해서 개발된 보디가드 3 는, 날개 두께가 큰, 볼륨이 있는 캐노피

    몸체가 인상적인 날개입니다.

    양력을 날개의 중앙 부분에 집중적으로 모은 아치 형상의 효과에 의해, 좌우의 기울기나 

    난기류에  의한 진로가 빼앗기는 것을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있어, 뛰어난 직진 안정성을 

    발휘합니다.
     양 익단은 두께가 있는 클로즈드 인테이크(구멍이 없는)에 의해 부드러운 익형을 형성해,

    강한   양력을 밖으로 향해 발생시키고 있습니다.이 익단은 예리하고 후퇴각을 가지고 있어, 

    익단와류에  의해서 발생하는 외부로 향한 바람을 강하게 받아 들이도록 설계되고 있습니다.
   이 외부로 향한 양력과 후퇴익의 효과로, 보디가드는 양날개 밖으로 향하는 텐션이 주어져

    리딩  엣지 전체에 강하고 견고한 날개를 형성하는 것과 동시에, 한쪽 날개가 무너졌을

    경우에서도,  반대측의 익단이 주는 양력으로 진로가 굽어지는 일 없이 직진 활공을

    유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클로즈드 인테이크와 후퇴익의 효과로, 라이저업이나 그라운드 핸들링으로 익단을

    나무에  걸었을 경우에서도, 라인이 나무에 걸리기 어렵고 익단이 빠져나가도록 장애물

    뒤로 흘리는 효과도 있습니다.

    새롭게 채용된 PPN 시스템(리딩 엣지 강성 보강)에 의해, 앞전 형상의 매끄러움과

    강인함이   유지되어 보다 원활한 라이저업이나 비행 안정을 얻을 수 있고 한층 더

    장기간의 사용에 대한  내구성도 높일 수 있고 있습니다.

   라인 및 캐노피의 재질은 최신·고품질의 내구성이 뛰어난 고급 소재를 사용해,

   지상에서의 트레이닝 빈도가 높은 연습기의 열화를 고려한 장기간 사용할 만한 강력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최고의 안전 지향에 철저한 라이저시스템

---

     라이저에는 극단적으로 긴 익단 접음(귀접기) 라이저와 BSF 시스템을 짜 넣은 약간 긴

   B라이저가 장비되어 다른 메이커에는 없는 특징적인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은 비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긴급시의 조작을 실시하기 쉽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안전한 익형 설계에 의해서 매우 붕괴되기 어려운 보디가드 2 에서는, 강하 수단의

   날개단접음(귀접기)을 실시하기 위해서 긴 스트로크가 필요하게 됩니다.

   몸집이 작은 분이라도 안전하게·확실히 귀접기를 실시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잡을 수

   있고, 크게 끌어 들이기 쉬운, 약간 긴 귀접기용 라이저를 장비하고 있습니다.
    B라이저에 포함된 BSF 시스템 시스템은, 강한 기류로 상공으로 빨려 올라가거나 매우

   흐트러진 난기류 안에서도, 확실히·안전하게 강하하는 수단으로서 포함된

    B스톨·플라이트를 위한 시스템입니다.

    BSF(：B스톨·플라이트)라고 하는 것은, 날개가 매우 두꺼운 보디가드  3 에서는

    B라이자를 강하게 끌어 들였을 경우에서도 통상의 패러글라이더의 실속 하강과는

    달리, 날개의 볼륨이 유지된 채로 하강중에도 스카이 다이빙의 낙하산과 같이 전진

   활공을 계속하는 상태이기에 붙일 수 있었던 명칭으로, 긴급시에는 BSF 핸들을 잡아

   당기는 것만으로   긴급 전진 하강을 행하며,  BSF 상태를 취소하면 즉시 정상 활공으로 

    복구하는 안전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타사와 전혀다른 시스템입니다)


  ■그라운드 핸들링

---

  라운드 컷(둥근 호를 그리듯이) 배치된 매우 큰 인테이크 홀은 공기의 유입이 부드럽고, 

  볼륨이 있는 리딩 엣지를 곧바로 팽창시킵니다. 또, 리딩 엣지의 리브 구조에 대해서

  인테이크 V리브(대각선 자리)와 같은 효과를 발휘해 날개의 형상을 안정시키게도 됩니다.
   라이저업은 매우 가볍고, 약한 바람속에서도 부드럽게 캐노피 몸체가 떠오릅니다.

    또, 강한 양력을 가진 보디가드 3 는 선행하는(기체의 슈팅) 일 없이 그대로 머리 윗쪽에

    떠올라 있듯이 안정되므로, 섬세한 조작을 실시하지 않아도 라이저업 상태를 간단하게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좌우의 조작에 대해서는 원활한, 비교적 부드럽게 천천히 움직이기 때문에, 격렬한 조작을

    피해 천천히 안정된 조작을 실시하면 파일럿의 움직임에 맞추어 캐노피 몸체가 추종 하도록

    쉽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 Take Off     이륙

---

저속·고양력 익형을 채용한

보디가드3의 이륙은 매우

간단합니다.

브레이크 코드의 텐션을 유지한채로

전진하것만으로 강한 양력을 발생시켜

짧은 도움닫기에서 이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도움닫기 속도가 충분하지 않아도,

매우 저속에서도 강한 양력을

 발생시키므로 기체가 슈팅하는 일

없이 머리위에 떠있는 느낌을

유지하고, 이륙까지의 가속을

계속하는 것도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Flight   비행

---

   보디가드 2 는 기본 설계의 단계에서 순항속도를 억제하고 강한 양력과 부드러운   

  핸들링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느린 속도로 활공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세세한

  조작을 하지 않고 브레이크 코드를 풀고 기체의 움직임에 맡기면 스스로 안정되는 매우

  안전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난기류를 만나, 신체를 흔들리는 상황에 있어도, 강하게 브레이크 코드를 당기지

   않고  부드러운 보디가드 3 의 익형을 유지하는 것으로 안정효과가 높은 날개는 스스로 

  안정상태로 전환해 줍니다.
  선회 조작을 실시할 때도, 매우 부드럽게 뱅크(기울기)가 붙고 부드럽게 선회를 행하는

특징으로, 급격한 조작을 실시해도 그 평온함은 별로 바뀌지 않습니다. 민첩하고 스피디 한

비행을 요구하는 분에게는 전혀 적합하지 않는 기체 라고 할 수 있지만, 초보자가 안심하고

하늘에 익숙해지기 위한 날개로서는 최고의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AFS：자동 비행 안정 제어 시스템은?

---

　그런데, U-TURN의 글라이더에 장착된 AFS 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하는 것일까요?
　이 시스템은 날개의 뒤쪽 가장자리 부분 아래쪽 면 세일의 가로방향에 텐션을 갖도록 하여,

   날개의 내부 압력이 떨어졌을 때에 날개의 뒤쪽의 세일장력을 자동으로 내려주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안정된 대기중을 활공 하고 있을 때나 부드러운 조작으로

   익면의 기류가 안정되고,

   날개가 제대로 팽창하여 형태를 유지하고 있을 때는 일절 작동하지 않습니다.

　만일, 강한 외부영향으로 피치가 올랐을 때(표면의 기류가 후연으로 박리 했을 때),

   하강기류로 순간적으로 양력을 상실했을 때(기체붕괴의 징조로 압력이 저하했을 때),

   또, 한쪽 날개의 붕괴,  급격한 조작으로 외측의 날개가 급격하게 튀려고 할 때 등,

   여러가지 「이상한」상황에서 캐노피 몸체의 슈팅이 일어나기 직전에 AFS가 작용해,

   캐노피 몸체의 거동을 억제하는 뛰어난 기체입니다.
　덧붙여서, 슈팅의 거동이 발생하기 직전에 순간적으로 약간의 브레이크 텐션을 더해

   캐노피 몸체의 움직임을 억제하는 것은 베테랑 파일럿이 순간적으로 실시하는 액티브

   컨트롤의 테크닉입니다만···
　당연히 브레이크 코드로 텐션 컨트롤을 실시하고 있는 경우에는 기능하지 않으므로

   파일럿의 조작을 방해를 하지는 않습니다. 만일의 위험한 타이밍에 브레이크 코드의

   텐션이 빠져 버렸을 때만, 당신의 몸을 지키는 보디가드가 나타난다고 생각하면 든든한

   시스템이 아닐까요?


    ■보디가드 3 은 속도가 늦다?

---

   보디가드 3 으로 하늘로 날아오르면, 곧바로 아는 것입니다만, 매우 온화하게 천천히 

날아갑니다. 만세상태에서도 「안정되고 천천히 난다」라는 느낌입니다.

이것은 설계 단계에서 U-TURN이 결정한 안전을 위한 고 양력 익형과 트림츄닝(설정영각)

에 의하는 것으로, 무조작 상태(풀 글라이드 즉 만세상태)에서도 가장 높은 피치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거칠어진 대기속에서 양날개의 브레이크 코드를 당기지 않았을 때는 무서운 기체로

변하는 글라이더는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그 러나 강사들과의 정보교환 중에 U-TURN이

 낸 결론은, 적시에  적절한 조작을 실시할 수 없어도 안심하고 날릴 수 있는 기체,

 보디가드 3 의 개발이었습니다.

　「보디가드는 역시 늦잖아」라고 사람들이 말하기도 하면, 「잘모르는 사람들은 “네” 많이」

  라고 하는 것을 보고 꾹 참으면서····
　  패러글라이더의 속도는 받음각과 양력 계수로 정해집니다. 보디가드 3 의 날개는,

  스피드가   늦어도 받음각을 올리지 않고 비행 중량을 지탱할 충분한 양력을 발생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피드를 내려면 액셀을 밟고 받음각을 내리면 양력 계수가 감소해, 속도는 원하는

 만큼 올릴 수 있습니다.

    DHV 측정에서는 47km/h 까지의 속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튜닝 순항속도를 36km/h로 제한하기 때문에, 최고 활공은 액셀을 rapid 링 1개분 정도

   발을 디딘 곳에 있으며, 사실 활공비도 상당히 양호합니다. DHV1 클래스안에서도 성능이

  좋은 편의 글라이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보디가드 3 의 순항속도에 맞추어 브레이크 코드로 감속한 동클래스의

  글라이더와의 성능을 비교해 보면, 브레이크 코드에 의한 항력의 증가로 동등의 양력을

  발생했을 때의 활공비(양력/항력)는 크게 침체하게 됩니다. 거기로부터 한층 더 서로의

  기체가 감속하며 갔을 경우에는, 모든 저속 영역으로 브레이크 코드의 조작량은 상대적으로

  보디가드 3 이 적고 「저속 영역에서의 활공비」는 다른 기체의 추종을 불허 할 많한 정도의

   고성능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안전하고 잘 뜨는」소아링 성능이 뛰어난 글라이더라는 것이지요.

    순항속도가 낮아 실속하기 쉬운거 아니야?

---

「모르는 바보가 혹시 “네”라고~!」패러글라이더의 실속은 속도로 정해지는 것을 아는가?

  기본적으로 실속을 결정하는 것은 익형과 공기 밀도에 응한 항력 계수와  

  받음각이 요인입니다.   뒷전을 아래로 당기는 브레이크 코드의 당긴 양과 받음각

 변화는 날개의코드(날개현의 길이)에   따라 거의 정비례로, 항력 계수는 날개의 표면을

  흐르는 기류의 박리가 날개의 뒤측(뒤전은   아니고)으로부터 이전 앞전쪽에 시프트 하는

  (=실속한다)까지는 받음각의 증대에 맞추어 어딘지 모르게 비례적으로 증가하면서 실속의

 직전부터 단번에 증가해 실속으로 거의 극대가 되는 것입니다.
    순항속도를 억제한 보디가드 3 의 경우, 브레이크 코드의 당기기 시작해 속도가 조금     

느려도, 익형도 고양력형으로 앞전 반경이 큰 데다가 최대 캠버도 큰 두꺼운 날개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브레이크 코드를 당겨도 날개 표면의 커브(익형은 브레이크와 함께 뒷전쪽으로부터

  서서히 휘고, 굴곡의 강한 부분에서  층류가 박리 해 나간다)도 느슨한 커브가 되어, 기류의

 박리와 박리점의 앞전에의 시프트는 그 만큼 늦게 됩니다.

 따라서. 받음각이 오르기 시작하는(브레이크를 당기기 시작한다) 속도가 늦은

   ·표면의 느슨한 커브는 보다 완만하게 기류를 후방에 계속 흘린다고 하는 두 개의 효과로  

    실속 속도도 완만하게 되는 것을 추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데이터는 없기 때문에 어느 의미에서는 탁상 공론입니다만)
　  DHV 계측의 최소 활공 속도 21 km/h라고 하는 것은 표준적인 속도입니다만, 실제의

    보디가드 3 의 실속까지의 브레이크 코드의 스트로크폭은 엄청 길어져 있고, 실속 개시부터

    실속 강하에 들어가는 프로세스도 매우 온화한 특성을 갖게되어 있습니다.
    보디가드 3 은 약간 늦은 순항속도와 여러가지 안전 시스템의 채용에 의해, 비행교육에

    가장  필요한 「안심과 안전」을 획득하는 것과 동시에, 스트레스가 적은 긴 체공시간과

    소아링 성능 「낚시찌와 같이 항상 안정된 좋은점」도 겸비한 최고의 안전 교육·글라이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가격: 390만원

[에어포스원 강중원]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쏭쏭~♥]

내기체당 ㅎㅎ

[산악패러]

겨우 겨우 번역했는데.....번역하고 보니 정말 좋은 글라이더네요....자동 비행 안정화 장치와 B스톨 비행장치...
초보자의 안전에 최대의 역점을 두었습니다.

[쏭쏭~♥]

우리 보드가드 군 만나고 싶어요~~만나기전부터 사랑에 빠졌습니다^^*
빨리 쏭의 곁으로~~

[안동하늘타기]

저기 이 기체는 L/D가 얼마인가요? 스프린터 타면 블랙라이트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