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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클럽 *준회원 댓글허용 예수 붓다 공자, 한자리에 앉을 수 없나 / 길희성
아프로만 추천 0 조회 155 11.09.12 02:2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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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9.12 04:03

    첫댓글 류가미님, 피콜로님, 유희님, 그리고 상기의 길희성교수님 글에 이르기까지,

    제가 '포스팅' 하거나 '테제' 로 삼고자 하는 주제에는,,, 무엇인가 관통하는 [흐름과 맥락] 이 있다는 것을,, 이제 어렴픗이나마 느끼시죠 ?

    서로 [다른것들] 간에 '소통' 입니다. 그리고 그 소통의 '매개'를 찾고 있습니다.

    '소통' 과 '매개' 이전에, 도대체 그럼 그 [다른 것들]이 란게 무엇인지 부터 먼저 알아야 - . 즉- [개념] 부터 잡아야 그 [다른 것들]간에 소통이고 자시구 할 것 아닌가? 혼동속에서의 소통은 [봉숭아 학당] 밖에 더 되냐?

    - 그래서 그 '개념' 을 제시하는 것은 결국.... 저의 몫이 될 수밖에 없네요..ㅋㅎ~

  • 작성자 11.09.12 03:52

    길희성 교수의 상기 칼럼을 보시면, 매우 놀라웁게도, 류가미의 환상여행 연재 칼럼 내용의 맥락과 거의 100% 일치 합니다.

    뿐만 아니죠, 어떤 매개를 단서로 삼아서 의식과 사회의 연원을 찾아 나가는 특징 - 피콜로의 스타워즈 시리즈 - 입니다.

    '중구난방의 날라리~' 라고 스스로 평하지만, 어떤 '매개' 를 활용해서 포스팅한다는 면에서는 유희님도 마찬가지 특징 입니다 - 본인이 그걸 아직 분명히 자각을 못하거나, 혹은 깊은의미까지 한국어 어휘구사하기를 아직은 꺼려해서 날라리~라고 하는지 모르지만,

    제가 괜히 [전용 코너] 나 [배너] 를 만들어 드린게 아니라니깐요,, 저도 다아~ 보는 눈이 있거든요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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