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언급한 제21대 총선(2020.04.15.)에서 파주시을 선거구 금촌2동 제2투표소(당일선거) 투표관리관이 작성한 투표록에 "투표관리관 도장이 찍히지 않은 20여장의 투표용지를 배부함" 이라는 기재된 사실을 재검표 이전에 확인하고,
https://youtu.be/6upnM_f4BvA?si=uUeiPeD64va1f6h7
재검표(2021.11.12.) 현장에서 해당 투표함의 모든 투표지(유효표 포함)를 확인한 결과, 투표관리관 도장이 찍히지 않은 투표지를 찾을 수 없었다는 (투개표)부정선거 의혹으로 제기된 사건의 실체가 확인됐습니다.
결론, 파주시 금촌2동 제2투표소 투표관리관(민노총 졸개를 자처한 전공노 소속 공무원으로 의심)이 자유애국진영 유권자들을 투개표부정선거 거짓선동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미끼를 던진 국기문란의 범죄입니다.
추후 저희 단체의 활동자금이 확보되는대로 과거 배춧잎투표지, 일장기투표지 등 투표관리관이 직접 공작한 사건들에 대해 형사고발 및 배후세력의 발본색원에 나설 것입니다.
-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행실본, Act-csc.com) 대표 정함철 010-4379-1051
※ 농협 351-0500-9201-13,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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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민전 국회의원 국회사무실 비서관 통화내용 공개(2024.06.26.)
https://youtu.be/Bc3kIEWOK7U?si=opYB_Ha66e50Oh3_
4.10총선 부정선거의 주범은 이재명이며, 공범은 민경욱, 공병호 등의 투개표부정선거 거짓선동 세력입니다.
-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행실본, Act-csc.com) 대표 정함철 010-4379-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