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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청년단 성 명 서 (제 2020-05 호) | □ 제공일 : 2020.07.02 □ 보도요망일 : 2020.07.02 이후 □ 면 수 : 총 2 면 □ 첨 부 : |
□ 작성부서 : □ 자료문의 : 대장 정 함 철 HP. 010-4379-1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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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관련 무책임한 부정선거 의혹제기는 명백한 이적(利敵)행위이다!
일부 자유애국진영의 지도자들은 이적(利敵)행위를 중단하라!
지난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자유애국진영의 완패로 대한민국의 미래에 심각한 그림자가 드리워진 순간이었다.
이 완패의 원인 중 가장 큰 핵심은, 우리 자유애국진영이 필승의 길을 선택하지 못하고, 스스로 적전(敵前)분열을 자행하여 완패의 길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패의 원인에 대한 반성과 책임 있는 자들이 사과는 고사하고, 최소한의 기초사실관계 조차 확인치 않고, 총선 직후부터 불거진 부정선거 의혹 확산으로 인해 우리 자유애국진영은 돌이킬 수 없는 거짓선동의 늪에 함몰되어 스스로 보수궤멸의 길을 걷고 있다.
이에 해방직후, 자유대한민국 건국의 밀알이 되었던 서북청년단은 펜앤드마이크와 조갑제TV에 출연하여 지금껏 제기되고 있는 부정선거 의혹제기 내용들이 최소한의 기초사실관계 조차 확인치 않고 무책임한 선동으로 자유애국진영을 거짓의 늪으로 매몰시키고 있음을 입증한 사실이 있다.
또한, 부정선거 의혹제기와 블랙시위에 정의당 관계자 및 좌익진영 선거감시단체인 “시민의눈”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참관인 등이 불순한 의도로, 자유애국진영 곳곳에 잠입하여 활동하고 있음을 확인한 사실이 있다.
현재 대표적인 거짓선동 부정선거 의혹을 양산하고 있는 공병호TV를 비롯한 이봉규TV, 가로세로연구소 등의 애국진영 지도자들께 6월 말까지 그간 제기한 모든 의혹들에 대해 자체 검증을 실시하고, 7월 1일자이후로 제기되는 모든 의혹에 대해서는 반드시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책임 있게 방송에 임해 줄 것을 지난 6월 25일에 펜앤드마이크TV를 통해 공개 요구한 사실이 있다.
이번 총선에서의 진짜 부정은 선관위에 의한 불공정한 선거관리이며, 이미 선거전에 충분히 예견된 지방자치단체와 행정당국이 코로나 핑계의 금품살포를 사전에 제재하지 않는 등, 결과적으로 사전투표 당일 65세 이상 노령유권자에게 사전에 아무런 통지도 없이 현금 수십 만 원을 꽂아주어, 현 정권에 대한 노령유권자의 표심에 심각한 영향을 준 사실이 있었다.
또한 선관위는 국민적 지지로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전환된 소방청 공무원들의 노골적인 선거개입을 방관하는 등의 불공정한 선거관리로, 선관위의 존재의 이유인 선거관리에 대한 신뢰성을 스스로 짓밟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에 대한 선관위 관계자의 엄중한 문책과 책임추궁은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이다.
따라서 지금껏 제기된 자유애국진영내의 무책임한 부정선거 의혹 확산에 가담한 단체나 우파 유튜버, 지도자들은 반드시 그간 자신들이 유포하고 인용하여 선동했던 부정선거 의혹내용에 대해 철저히 검증하여, 7월 10일 이전까지 정정 및 사과성명을 통해, 자유애국진영 내에 잠입한 보수궤멸 작전세력들의 공작을 완벽히 차단하고, 자유대한민국의 밝은 내일을 위해 현 문재인 정권의 패악에 맞서 대국민 계몽운동에 나설 것을 엄중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서북청년단 구국결사대원 가입요건
1.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
1. 오로지 진실과 정의의 편에 설 것!
1. 조직의 명령에 절대 복종할 것!
서북청년단 구국결사대장 정함철 010-4379-1051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행실본, Act-csc.com) 대표
기독시민연대(CCN21.net) 사무총장
대한민국박사모 창립발기인
탄기국(국민저항본부) 강원본부장
“평화를 구걸하는 자 노예가 되고, 전쟁에 대비하는 자 평화를 누린다!”
서 북 청 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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