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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가 아닙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2010지방선거 당시 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 측근에서 자행된 이광재부친정치테러 공작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는 과정에서, 이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고 있던 저와 저를 정식으로 경호하던 심원일 회장을 무력화시키려던 과정에서 자행된, 조직적인 보이지 않는 불의한 권력의 폭거이자 민주주의의 근간을 허무는 반민주세력의 공작의 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https://youtu.be/Ll0iJHirdWk
2011년 10월 16일에 원주에서 공식 창립된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약칭, 행실본)의 실질적인 대표인 저와, 이 사건 성범죄 피해자로 적시된 20대 여성들은 행실본 창립 임원으로 참여했던 자들입니다.
물론 이 사건 피의자로 적시된 심원일씨는 행실본 총재직을 수락해서 당시 경호사무실내 한 칸의 사무실을 행실본 사무실로 사용하여 거의 일상생활을 저와 함께 했기에 이 사건의 직접적인 증인이자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https://m.cafe.daum.net/action-conscience/lkVs/13?
그런데, 이광재부친정치테러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이 모씨가 자신이 속한 일명 진보진영에서 토사구팽당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2010년 11월 4일에 당시 제가 속한 단체였던 기독시민연대로 직접 민원이 접수되어, 이후 이 공작사건의 실체적 진실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https://m.cafe.daum.net/action-conscience/nHOu/1
물론 당시 원주지역 언론기자들은 민노총 졸개를 자처한 언론노조에 가입되어 있거나 이들의 불의한 위세에 주눅이 들어있던터라, 어떤 언론도 민주당발 반민주폭거인 공작선거의 실체에 대해 보도하기를 꺼려했고,
https://m.cafe.daum.net/action-conscience/nHOu/14
결국 이 사건의 모든 실체가 드러나던 시점에서, 앞서 토사구팽 당했던 이 모씨를 공작선거 기획세력들이 다시 매수하여, 그 동안 선의로 이 모씨의 무죄를 돕던 저를 되려 협박하는 사태에 까지 이르렀고, 이 과정에서 이 모씨와 공작세력(이광재 측근)들은 심원일 총재와 저 사이를 이간질하는 공작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물론, 제게는 그 어떤 위협이나 협박조차 통하지 않자, 그 화살이 심원일 총재에게로 향했던 것입니다.
결국 이 사건의 피해자로 적시된 경호업체 직원들도 공작세력들에 의해 매수되어 심원일 회장에게 상식적으로 상상조차 못할 온갖 음해를 자행했었고, 매수되기전에 제가 상담했던 내용과도 전혀 상반될 뿐만아니라, 이들이 심원일 회장이 성범죄를 자행했다는 일시와 장소들이 모두 일치하지 않아, 법정에서 증언하는 과정에서 위증으로 근심하던 피해자들이 "검사가 이렇게 진술하라고 시켰는데요~"라는 증언까지 나오자 순간 법정이 아수라장이 되어 휴정되는 등, 당시 공판을 지켜보던 저 조차도 어떻게 이런 망국적인 재판이 진행될 수 있는지 개탄스러울 따름이었습니다.
이 사건 공판이 진행되던 시점이 2014년경이라, 이 시기에 저도 심원일 총재의 갑작스런 구속으로 인해 새누리당 공천으로 지방선거 출마하려던 계획이 틀어져 무소속으로 강원도의원 원주시6선거구로 출마하는 과정에서 가정불화도 있었고, 세월호 참사를 비롯한 서북청년단 재건 등 많은 일들이 매몰되어, 심원일 총재의 사건에 깊게 관여하지 못했던 것이 한이기도 했습니다.
https://m.blog.daum.net/jonadab/15823526?category=703570
물론, 저는 심원일 총재가 공판과정에서 저를 적극적으로 증인신청하거나 도움을 요청할거라 기대했는데, 무슨 연유인지 1심 증언을 제외한 항소심 증인에서 배제되는 등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이 전개되었는데, 심원일 총재가 무고한 6년의 구금생활을 끝내고 2020년 초에 출소했을 때라야, 왜 공판과정에서 심원일 총재가 저에게 손을 내밀지 않았는지를 알게 된 것입니다.
바로, 검사와 검찰수사관의 이간공작이 원인이었으며, 당시 제가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을 때는 "심원일씨는 정함철씨를 엮어들어가려고 하는데, 왜 정함철씨는 심원일씨에게 유리한 증언만 하려 하느냐?"며 수사관의 이간공작에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사실 그대로를 말할 뿐, 저는 누구에게도 이용당하는 사람이 아닙니다."며 말려들지 않았는데,
기소 검사와 검찰수사관이 심원일 총재에게는 "정함철씨도 변호사법 위반으로 구속시킬 수 있다."고 협박하자, 심원일 총재는 자신의 재판건에 제가 계속 개입되면 되려 저도 검찰이 엮겠다는 협박에 저의 안위를 걱정해서 더 이상 도움 요청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 사건에 연류된 김○석 검사를 비롯해 검찰 수사관과 경찰관계자들은 언젠가 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건의 실체에도 심원일 총재는 6년이 지나 출소한뒤, "재심신청을 해서라도 본인의 불명예를 바로 잡아야 하지 않느냐?" 는 저의 조언에, 6년이라는 귀중한 시간을 허비한 마당에 이 사건에 또다시 매몰되어 한치도 앞으로 걸어나가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불안감에, 우선 자신의 앞길부터 다진 후에 이 사건의 불명예를 씻어내겠다는 다짐과 함께, 당시 공작세력들에게 매수되어 위증과 무고를 자행했던 이들이 현재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들이 감내해야 할 책임을 고려해서라도 진즉에 재심청구를 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적은 온갖 보이지 않는 불의한 권력에 눌려 매수당한 자들이 아닌, 이들을 매수 위증을 강요했던 보이지 않는 불의한 권력이 바로 끝내 맞서 싸워 이겨야 할 상대였던 것입니다.
이후 저 또한 명백한 무고와 위증에 의해 1심에서 징역 1년에 추징금 1천만원을 선고 받았지만..... 이 내용은 아래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s://m.cafe.daum.net/action-conscience/lkVr/297?
결론적으로, YTN 신준명 기자가 단독 보도한 이 사건 연예인협동조합 심원일 회장의 성범죄 전력건은 처음 부터 공익적인 사유가 아닌, 악의적인 사사로운 이해관계로 시작된 반인륜적인 인격살인이며, 교정제도의 근본취지를 무력화시킨 공중파언론의 권력을 이용한 중범죄사건이며, 어제(1/4) 십여차례 YTN본사 사회1부를 비롯한 시청자제보를 통해서도 해당 기자와 직접 통화하기를 요청했으나, 끝내 신준명 기자는 언론인의 양심을 스스로 짓밟고 비열하게 저와의 직접 소통을 피해 도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https://youtu.be/C0v2Xpfiw0A
심원일 회장은 자신의 인격을 악의적으로 살해하려는 신준명 기자의 연락처를 확인해 달라는 저의 요청을, 기자의 개인정보 보호라는 취지로 끝까지 거부하였으나, 어제(1/4) 자정쯤에 심원일 회장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에 제가 신준명 기자의 전번을 확인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후 저는 망국집단인 민노총 졸개를 자처한 언론노조 소속의 패악적인 행태에 대하여 저 만의 방법으로 대처해 나갈 것임을 천명합니다.
결론적으로 연예인협동조합 심원일 회장에게 제기된 성범죄전력은 애초에 거짓이며 조작된 사건임을 저와 단체의 명예를 걸고 공언합니다.
- 구국을 위한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행실본, Act-csc.com) 대표 정함철 010-4379-1051
★ 2013.11.20. 에 작성 제출된 서류
<기자회견 안내>
■ 일시 : 2022.01.07. 14:00
■ 장소 : 원주시청 다목적홀 (지하1층)
■ 주제 : 무책임한 인격살인 보도를 자행한 YTN 고발 기자회견!
검증없는 무책임한 보도로 한 개인의 인격을 무참히 살해하려 한, YTN 신준명 사회1부 기자와 보도책임자들의 범죄행위를 고발함!
☞ YTN 신준명 기자가 고의로 묵살한 2가지 사실관계 팩트! ☜
1. 이 파렴치한 사건이 당시엔 왜 일체 보도가 안되었을까?
2. 심 회장의 활동으로 피해자들이 정말 힘들어 하는 걸까?
-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행실본, Act-csc.com) 대표 정함철 010-4379-1051
※ 이 조작 왜곡된 사건의 실체적 진실
☞ 연예인협동조합 심원일 회장에 대한 YTN 신준명 기자가 악의적으로 단독보도한 성범죄 전력은 명백한 거짓입니다.
https://m.cafe.daum.net/action-conscience/lkVr/315
구국을 위한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 보도자료 (제 2022-01 호) | □ 제공일 : 2022.01.07. □ 보도요망일 : 2022.01.07. 이후 □ 면 수 : 총 5 면 □ 첨 부 : 2 매 |
□ 작성부서 : □ 자료문의 : 대표 정 함 철 HP. 010-4379-1051 | |
강원도 원주시 북원로2425번길 39, 상가동 2층 (우산동,삼호아파트) / 전화 (033)766-3929 웹사이트 : www.Act-csc.com / E-mail : ham9322@hanmail.net ※ 후원계좌 : 농협 351-0500-9201-13, 예금주 :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 |
“무책임한 인격살인 보도를 자행한 YTN 신준명 기자와 보도책임자는 엄중히 대국민사죄하고 합당한 피해배상을 져야 할 것이다!”
이광재 국회의원은 과거 2010년 지방선거 직전에 자행된 측근 발 공작테러에 대하여 대국민사죄하고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
지난 1월 4일 YTN 신준명 기자의 단독보도로 전국언론에 대서특필되었던, 연예인협동조합 심원일 회장에 대한 성범죄 전력 관련 보도를 통해 악의적이며 심각한 인격살인 보도가 자행되었다.
YTN단독보도 영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신준명 기자는 심원일 회장에 대한 판결문 내용만을 언급할 뿐, 마치 심 회장의 사회활동으로 인해 이 사건 피해자들이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처럼 선동하고 있으나, 정작 실제 피해자로 적시된 이들에게 정말 심 회장의 공개 활동으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느끼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기본적인 취재활동 조차 하지 않았다.
이는 이러한 민감한 보도로 인해 자칫 한 사람의 인생이 송두리째 붕괴되거나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는 명약관화한 언론의 폭거이자 최악의 보도사고라 아니할 수 없다.
YTN 신준명 기자는 심 회장과의 통화를 통해, 분명 과거 성범죄 판결에 대하여 당사자로부터 무죄함과 무고함에 대한 주장을 정확히 인지하였음에도, 최소한의 기초사실관계 조차 확인하려 하지 않고, 악의적인 목적으로 “시청자들의 판단에 맡겨 보겠다.”라는 폭거로 심 회장을 극단의 상황으로 몰아넣었다.
YTN보도책임자와 신준명 기자가 악의적이며 고의로 외면한 기초사실관계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 보도(판결)내용이 사실이라면 2014년 구속 판결 당시 왜 지역 언론에서는 단 한 줄의 기사조차 나지 않았는지? 에 대한 상식적인 의문과,
둘째, 심 회장의 공개 활동으로 인해 이 사건 성범죄 피해자로 적시된 이들이 실제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지에 대한 사실 확인조차 고의적으로 외면했다.
셋째, 심 회장이 판결문에 적시된 반인륜 범죄자이고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성범죄 피해가 진실이라면, “스페이스국제경호” 카페에 당시 피해자들이 올린 사진과 글들이 왜 지금까지 피해자들에 의해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는 것인지....
결론적으로 YTN 보도책임자와 이를 단독 보도한 신준명 기자는 이 기사의 파급효과를 충분히 예견하고 있었으면서도, 위와 같은 최소한의 상식적인 검증절차 조차 악의적으로 외면하고, 사법역사에 수치로 기록될 거짓 판결문만을 시청자들에게 적시하여 시청자의 판단에 맡긴다는, 말 그대로 악플러들을 선동하여 우리 사회를 심각하게 병들게 만든 YTN 방송은, 사상 최악의 보도로 한 생명의 가치와도 맞바꿀 수 없을 정도의 징벌적 배상책임도 마땅히 져야 할 것이다.
신준명 기자가 처음 심 회장과 통화한 12월 29일 정오 경, 이 통화내용에서 신준명 기자는 연예인문화대상 시상자로 이름올린 심 회장에 대한 소견과 연예인협동조합의 활동방향 등을 물으면서, 심 회장의 6년 복역사실과 성범죄 알림서비스를 통해 성범죄 내용도 알고 있다며 먼저 발언한 사실로 볼 때, 신준명 기자는 심 회장과의 통화이전에 이미 상기 전과를 파악하고 있었으면서도, 악의적으로 위 세 가지 기초사실관계 조차 확인하지 않는 등 언론인의 양심조차 내팽개쳤다.
YTN 신준명 기자는 1월 5일 저와의 통화에서도 심 회장의 성범죄 전과가 무죄하다면 그 증거로 재심결과를 받아오라고 했는데, 이는 성범죄의 특성조차 망각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 망언일 뿐이다. 상식적으로 성범죄 관련 사건은 피해자가 진술을 번복하지 않는 이상 재심결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음은 상식일 것이다.
결국 YTN 신준명 기자는 성범죄 피해자들을 보호하기는커녕, 배후 정치권력으로부터 매수당해 위증과 무고를 자행했던 피해자(?)들을 또다시 악몽의 구렁텅이로 내몬 비윤리적인 행태를 자행하였다.
심원일 행실본 총재는 2020년 3월 출소 직후 저와 만난 자리에서 “명예회복을 위해 재심청구를 해야 하지 않겠냐?”는 저의 조언에 “우선 무너진 기반부터 다시 다진 후에 천천히 명예회복을 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힌 사실이 있는데, 이 사건 당시 피해자로 조작된 직원들이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소식을 접하면서, 재심청구로 인해 이들이 고통 받는 것을 원치 않아한 사실이 있었다.
이제 심 회장의 과거 성범죄 판결사건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2010년 지방선거 당시 강원도지사로 출마한 이광재 후보는 박연차 사건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1.2심에서 유죄를 받아 대법원 최종심을 기다리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강원도지사로 출마하였는데, 당시 앞서가던 상대 후보였던 한나라당 이계진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계속 좁혀지다가 선거일 2일전에 예정된 마지막 안보관련 TV토론을 앞두고, 이광재 후보의 “병역기피 목적 우측 검지손가락 절단 사건”이 토론이슈로 떠오르자, 이 TV토론을 무산시키고자 이광재 비선라인에서 자행한 원주장미공원 앞 “이광재부친정치테러사건”을 공작하여, 철저한 민주당 지지자인 이호준 씨가 선거공작현장에서 외친 “나는 한나라당 지지자 다!”라는 그 한마디로 인해, 지역 언론을 비롯한 중앙 언론에서 이 사건을 대서특필을 하였으며, 당시 민주당 정세균 대표마저 원주 중앙시장 B도로에서 “제가 보기에는 명백한 정치테러 같다. 우발적인 범행이 아니고, 계획된 정치테러 같다.”라는 연설로 인해, 이 사건은 모든 언론에 도배되었고, 그 해 지방선거는 “묻지마 선거”가 되어 강원도 및 원주시 지방선거는 민주당 후보들이 대거 당선되는 등의 반민주 헌정질서 유린 범죄가 자행되었습니다.
이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이호준씨가 그해 11월에 기독시민연대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던 저에게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게 되어, 이 사건의 모든 실체적 진실을 알게 되었으며, 이 사건에 불의한 정치권력이 개입되어 있어, 저의 신변을 우려한 당시 스페이스국제경호 대표였던 심원일 씨가 정식으로 저와 경호 계약을 맺고 이 공작선거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파헤친 사실이 있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이호준씨는 예기치 못한 이광재 부친 이강원씨가 고관절 골절로 영구장애에 이르자, 이광재 비선라인에서 토사구팽당하여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으나, 항소심 과정에서 저와 박동수 변호인의 도움으로 무죄 선고되는 과정에서 판사를 비롯한 검찰 경찰들은 재판과정에서 위증과 증언번복을 자행했던 현장 거짓 목격자들을 아무도 위증으로 처벌하지 않았으며, 항소심 무죄판결 직후에 가해자 이호준씨는 돌연 저를 협박하며 제게 제공된 모든 법적 서류를 회수하려 하였으나, 이에 여의치 않자, 당시 나를 경호하던 심원일 회장에게 접근하여 직원들을 매수, 위증과 무고로 심원일 회장에게 성범죄를 비롯한 온갖 범죄혐의자로 엮어 넣었으며, 저의 유리한 사실증언을 회피할 목적으로 당시 검사를 비롯한 경찰수사관은 저와 심 회장 사이를 이간질하여 1심 증언 외에 항소심에서 증언을 못서게 한 사실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심원일 행실본 총재가 성범죄전과를 짊어지게 된 실체적 진실입니다.
끝으로, 연예인협동조합 관계자분들께 긴히 당부 드립니다.
연예인은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직업으로 어느 정치세력으로부터도 자유로워야 온전히 본연의 설립목적을 성취해 나갈 수 있습니다.
심원일 회장은 2012년경에 저희 단체 총재로 위촉된 사실은 있으나, 무고와 위증으로 인해 무고(無辜)한 6년의 옥고를 치룬 뒤, 2020년 3월경에 출소하여 저와 만난 자리에서 “서북청년단 활동은 접고 행실본 활동만 전념하면 어떻겠느냐?”라는 제안을 하였으나, 제게 주어진 서북청년단 조직재건이라는 역사적 소명을 거둘 수 없어 거절하였고, 그해 7월에 저도 이광재 측근들의 사주에 의한 무고와 위증으로 “변호사법위반 및 특수상해” 죄목으로 법정 구속되어, 원주교도소에서 징역 1년에 추징금 1천만 원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작년 4월 30일에 모범수로 출소한 뒤로 한두 차례 안부인사한 것 외엔 거의 정치적으로 대면한 사실이 없습니다.
심원일 행실본 총재가 연예인협동조합 회장으로 취임했다는 사실도 이번 YTN보도를 통해 처음 접한 것입니다.
이번 YTN의 반인륜적인 인격살인 언론공작 배후에는 연예인협동조합을 장악하려는 특정정치세력이 있음을 인지하여, 저들의 불의한 공작에 굴하지 마시고, 이번 사태를 지혜롭게 대처하여 전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아, 단체설립 취지에 부합되게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을 기원 드립니다.
붙 임.
1. 2013.11.20. 작성하여 경찰청 감사단에 감사 청구한 서류 2매.
2. 성폭력 피해자가 스페이스국제경호 카페에 올린 단체사진 1매. 끝.
2022. 01. 07. 14:00 원주시청 다목적홀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
(www.Act-csc.com)
※ 기자회견 현장 생방송 원본 영상 바로보기 ☞ https://youtu.be/ixRbow5Eh2k
※ 기자회견문 낭독 전 부연설명 ☞ https://youtu.be/lvw09rT9Z84
※ 기자회견문 낭독 ☞ https://youtu.be/UjiwBIbF3Pg
※ YTN 사회1부 신준명 기자에게 묻는다 ☞ https://youtu.be/7hGB1gVxiw0
※ 민노총 졸개를 자처한 언론노조 소속 신준명 기자의 보도행태 ☞ https://youtu.be/B6Ar9X9yoLQ
※ YTN 신준명 기자가 소환한 이광재 의원 ☞ https://youtu.be/xKmWvaHcuLg
※ 민노총 졸개를 자처한 언론노조 소속 신준명 기자의 보도행태 ☞ https://youtu.be/k9x-UBm9m8A
※ 2022.01.14. 상암동 YTN본사 앞 집회현장 ☞ https://youtu.be/x80YLx36i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