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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칼럼 [노후파산] 중산층이 노후파산하는 경로
앨리사 추천 0 조회 334 22.09.19 18: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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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9 18:50

    첫댓글 "장수가 악몽이 되는 시대를 대비하라!"라는 말도 무섭고 그 무서움만큼 책 내용도 고스란힌 전달되는 느낌이다. 중산층이었지만 노년이 되면서 근로소득이 없어지면서 노후파산이 되는 현실은 이제 너무나도 와닿고 적금과 집으로 근로소득을 대신하는 것 또한 노년파산의 경로일 것이다. 노년파산을 하지 않기 위한 근로소득 100만원 확보가 정말 중요한 문제며 필요요소다.

  • 22.09.24 06:55

    무멋보다 근로소득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늦출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을 수 없을 것 같다. 직장을 다니지 않고 즉, 노동만으로 100여 만원을 꾸준히 벌고 유지할 수 있는 물리적 나이에는 한계가 있고 꾸준히 벌기도 힘듬을 경험을 통하여 알고 있다. 나이 들어서 육제노동 외의 방법으로 꾸준히 100만원 이상의 근로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좀 더 이른 나이에 닦고 그 유지함을 오래 할 수 있도록 부가가치를 더 할 수 있는 길을 자발적으로 모색해야 함을 더욱 인식하게 된다. 문제는 우리에게 닥칠 노년을 절실하게 인식하지 못하는데 있는 것 같다.

  • 22.09.25 08:40

    노후파산에 이르는 과정을 이토록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부인할 수 없을 만큼 현실적이고 소득의 절반에 가까운 금액이 월세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 눈앞에 닥친 상황이라 더 끔찍하다. 결국 근로소득이 있느냐 없느냐가 생존의 갈림길임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 22.10.01 14:07

    나같이 집이 없는 상황에서는 정부에서 노년층에게 장려하는 주택연금을 신청할 수도 없다. 국민연금 외에 아무 소득이 없다면 적금을 깨고 집을 처분하는 노후 파산은 누구에게나 예정된 수순일 것이다.
    아직 근로소득을 얻을 수 있을 때 해당 소득을 투자를 통해 늘릴 수 있다면, 그리고 현업 외에 근로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파이프 라인을 만들 수 있다면 예정된 수순을 막거나 지연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가지 모습의 나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시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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