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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칼럼 [케인스 Vs 하이에크] 결국 슘페터인걸까
앨리사 추천 0 조회 125 22.06.23 14:3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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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1 00:44

    첫댓글 우리 경제의 침체와 취약함은 코로나로 가려졌고 이제는 규모가 더 커졌을 뿐이다. 고통스럽더라도 창조적 파괴와 혁신이 적용되어야 하는 바 우리 시대, 우리 나라에서 '창조적 파괴와 혁신'의 모습은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
    이전에는 개인의 역량으로 새로운 산업이나 기업은 일으킬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에는 창조적인 개인의 아이디어의 파급력은 거대할 것 같다. 시대 흐름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창조적인 개인이 되어야 한다.

  • 22.07.01 12:09

    경제는 시장의 흐름에 맡겨야하고 정부의 개입은 부작용만 야기시킨다는 것을 지난 정부의 경제정책으로 더 실감하게 됐다. 경제가 침체기가 아닐 때는 정부의 개입이 최소한 불황탈출이 될 수도 있겠으나 코로나가 직격탄이 됐을 뿐 현재의 어려운 경제상황은 예상할 수 있었던 일이다.
    중요한 건 모두가 어렵고 모두가 힘들고 그래서 개인이 어떻게 살 것인지에 초점을 다시 맞춰야한다. 최소한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인간만은 되지 않아야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정신을 차리는 게 우선!!!

  • 22.07.02 21:01

    정부와 개인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위기상황에서 국가의 개입은 진정 누구를 위한 것일까?
    일시적인 처방일뿐 거대한 흐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창조적 파괴만이 답이라는 것에 공감이 간다.
    우리나라가 5년마다 1% 하락의 법칙에서 벗어나기 위해 창조적 인적자본이 필요한 것처럼 개인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진 시대가 된 것 같다.
    특히 인공지능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개인의 존재의미가 중요해진 것 같다. 내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차곡차곡 만들어 가는 것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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