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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칼럼 [그린스펀의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 슘페터의 나라
앨리사 추천 0 조회 144 22.07.01 10: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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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1 12:54

    첫댓글 2008년 이후 미국의 경제위기를 창조적 파괴 능력의 저하로 보는 시각을 우리의 시각으로 다시 보게 된다. 특히 미국보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드는 우리에게 현재의 경제 위기에서 개인이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되는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그나마 이번 정부는 기업에 대한 정부규제를 강하게 하지 않는 것 같고 현 경제상황을 정확히 보고 내 문제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 22.07.02 05:31

    내가 속한 기업이나 나 스스로 얼마나 창조적 파괴를 지속하고 있는지 아니 하고나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일상이 어제와 같은 상태라면 심각하게 현재를 돌아봐야 할 것만 같다. 현 상황은 분명 개인이나 기업에 있어 혁신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외부의 환경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알아차림과 내부로부터의 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 22.07.03 10:00

    미국 역사를 경제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성장의 동력을 창조적 파괴로 본 관점이 흥미로웠다.
    고인물이 되느냐, 바다로 나아갈 것이냐의 선택이 한나라의 방향을 바꾼 것처럼 나에게도 중요한 일이다.
    미지의 바다지만 그만큼 거대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바다로의 항해를 선택한 이상 틀을 깨고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 22.07.08 11:54

    검색해보니 한국의 초고령사회 진입은 전보다 빨라져 2025년에 진입한다고 한다.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11년이 걸렸던 일본보다도 4년이나 빠른 7년 만의 일이라 한다. 그나마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여는 등 윤석열 정부가 방만한 국가 재정지출을 줄이겠다는 노력은 긍정적이지만 현정권내에 초고령사회 진입은 충격이다.
    이전 회사에서 특허수익권 마켓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구조를 금융규제 때문에 시도하기 어려운 상황을 경험하였다. 창조적 파괴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역시 규제 혁파가 중요할 것이다.
    그러다보면 새로운 비즈니스로 인해 반사적으로 자신의 이익이 줄어든다는 이익집단들이 거리에 가득할 것이다. 이들이 재교육을 통해 신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 혹은 이들은 새로운 잡에 대한 니즈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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