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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리뷰 / 칼럼 [폴 볼커의 달러의 부활] 달러패권유지와 칩4동맹
앨리사 추천 0 조회 232 22.08.08 17: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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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8 18:32

    첫댓글 달러의 강세로 미국의 패권을 바라보면 더 명확해지는 것 같다. 그리고 현재 달러의 강세 속에서 반도체까지 연결해서 보는 관점을 더 명확히 가지게 되면 세계정세의 방향성과 패권은 더 명확해진다. 매번 변수가 있겠지만 영원불멸에 미국과 달러에 대한 방점을 찍게 된다.

  • 22.08.14 09:55

    통화량의 강약세에 관계없이 달러강세를 새로운 사업을 일으키는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이 놀랍고 미국의 힘에 대해 거시적 흐름의 방향성을 알 수 있었다. 변수 조차 뛰어넘는 흐름을 주도하는 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며, 혼란스러운 상황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내 모습에 대비해보게 된다. 결국 처음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 같다. 내면의 힘을 단단히 다져가는 수밖에..

  • 22.08.16 22:46

    고금리에도 유동성이 풍부하고 꺾이지 않는 위상의 달러를 가지고 미국은 반도체, 배터리 등 핵심 기술을 가진 글로벌 기업들에게 막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며 미국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이제 미국에서 전기차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재료도 조립도 미국산, 미국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지경이다. 글로벌 밸류 체인에 들 수 있는가가 기업의 경쟁력을 넘어 생존을 좌우하는 요즘이다.

  • 22.08.28 06:10

    대중무역 적자는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단계에 온 듯하다, 다양한 산업분야에 있어서 제조강국 중국의 제품들이 가성비를 앞세워 이땅에 들어오고 있는 듯하다. 하물며 우리 사장도 중국완제품을 받아 시장에 풀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중국과의 무역수지 흑자폭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수입품에다 +알파를 한 창의적인 제품들을 세계를 상대로 내놓아야 하는 시점에 봉착하였다고들 경제학자들이 말한다. 자생할 수 있도록 기업에 더 힘을 실을 수 있는 방안들이 제도들이 구현되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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