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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칼럼 [열린사회와 그 적들 2] 헤겔: 폭력을 정당화한 철학자
앨리사 추천 0 조회 38 23.02.04 18:0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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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5 08:56

    첫댓글 정치인들을 탓하고 권력자들을 탓하기 이전에 사회와 국가라는 소속감으로 스스로를 선동하고 자기안주를 하게 된 건 아닌지 반성을 하게 된다.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독립적으로 나아갈 수 없었기 때문에 집단화와 그 집단의 추종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다면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될지 적들에 대한 파악을 더 정확히 해야될 것이다.

  • 23.02.15 22:01

    정반합을 개인이 아닌 국가 수준으로 보았다니 약육강식만이 정의인가 싶다.
    반을 이겨낸 합은 폭력에 의한 것이라도 정당하다고 보니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허용되었을 것이다.

    내 스스로도 자신의 고착을 이겨내고 합의 상태로 성장하는 과정이 힘들때 기대고 싶은 마음이 올라올때가 많고 호가호위의 유혹도 같이 드는 것이 바로 포퍼가 경계하는 바일 것이다. 나 또한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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