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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칼럼 [열린사회와 그 적들 2] 마르크스 유물론: 인간은 단순히 육체적인 존재일뿐일까?
앨리사 추천 0 조회 45 23.02.06 15: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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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8 18:36

    첫댓글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단순한 육체노동에서 해방되기 위한 노동운동은 의미가 없고 마르크스의 유물론도 귀조노조가 나온 상황에서는 지배와 피지배 계급의 구분만 더 명확히 해줄 뿐이다. AI가 인간의 단순노동 의외에 많은 걸 대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정 인간 존재의 필요성과 존재의 이유에 대한 근원적인 고민이 더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

  • 23.02.15 22:31

    사람은 알면 알수록 결코 단순하지 않은 미지수같다. 개인의 다양성과 다름을 이해한 소크라테스의 '너의 영혼을 보살펴라'라는 말이 떠오르며 시대를 뛰어넘은 통찰력이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가기위해 꼭 필요한 자질이겠다. 통찰력은 시대를 이어주는 인문고전에서 나올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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