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눈물흘리고 어려운 시기에... </P>
<P>바위위에서 우연히 성경을 피고 읽다가 </P>
<P>정말 감동받은 은혜를 나눕니다...</P>
<P> </P>
<P>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P>
<P>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P>
<P>빌립보서3:8</P>
<P> </P>
<P>주안에서 평강있으시길...</P>
<P>감사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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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아멘!!!
세상의 그 모든 학문보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고 세상의 그 모든 것보다 그리스도를 얻는것이 바울에게는
가장 중요했기 때문은 아니었는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멘 오직 그리스도 만이 삶의 이유가 되길 소밍합니다
아멘!!
아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받은자는 세상의 모든 학문으로 부터 공격받습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은 오직 예수님을 아는 지식을 무척 싫어합니다.
그런이유는 세상이 그리스도인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