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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말씀을 생각하며 삽시다!
부제목: 말씀과 기도로 살고 있습니까?
성경: 누가복음11:27-28, 21:36
지난 한 주간도 혹한의 추위속에서 행복하셨습니까?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33:29)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향하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니 혹한의 추위속에서도 우리들은 행복한 사람들이 맞습니다. -아멘-
우리선한목자교회 가족들은 혹한의 날씨 중에서도 언제나 행복한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사람이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살려면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고 몸이 건강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 두 가지는
첫 째로: 숨을 쉬어야 하겠지요.(호흡)여러분들은 숨을 안 쉬고 몇 분이나 견딜 수 있을까요? 1분 견디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육체를 가진 인간은 숨을 쉬어야 살 수 있습니다.
다 성장한 성인이 1분에 평균14번에서 15번의 숨을 쉰다고 합니다. 이 수치로 계산해보면 1시간에 약900번의 호흡을 하고 하루에 약1천6백번의 호흡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루에 약1,600번의 호흡을 하면서 우리 몸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받아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고 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두 번째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음식입니다. 땅에서 나는 각종 채소류,곡식, 과일, 육류, 바다에서 나는 각종 생선을 먹음으로서 몸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받아 힘을 얻고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고 몸의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호흡을 통하여 산소를 공급받아야합니다. 그리고 땅에서 나는 소산물을 먹음으로 영양분을 공급받아 몸의 건강을 지키면서 생명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우리사람의 구성 요소를 아시지요? 우리 사람이 어떻게 지음을 받았습니까?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은 사람의 구성요소를 보면 속사람인 영혼과 겉 사람인 육체로 되어 있는 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겉 사람인 육체는 땅에 것으로 인하여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속사람의 영혼은 무엇으로 살 수 있을까요?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고 몸의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호흡을 하고 음식을 섭취해야 하듯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우리들의 영혼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말씀입니다.
(신8:3)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 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말씀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430년의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을 받아 목적지 가나안 땅에 입성하는데 걸린 해 수는 몇 년이었지요? (40년입니다)
그들이 40년 동안 광야의 노정에서 중요한 먹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지요? 하나님께서 매일
매일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셨습니다.만나를 몇 년 동안 내려 주셨습니까? (40년 동안)
안식일을 제외하고 매일 매일 40년 동안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만나를 내려주신 뜻은 무엇일까요?
만나를 내려주신 뜻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살줄을
알게 하시려고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하셨을까요?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해석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육체를 입은 우리사람은 육의 양식이 필요합니다.
또한 영혼이 있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것임을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육을 가진 인간이 땅에서 나는 육의 양식을 먹어야 산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도 분명하게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밥을 먹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밥을 먹지 않으면 배고파서 못살고 기운이 없어 못살고,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육체를 가진 사람이 밥을 먹지 않으면 살 수가 없듯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 영혼을 소유한 우리들은 영혼의 양식을 먹어야 살 수 있습니다. 그 영혼의 양식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영혼의 양식입니다.
우리들이 매일 매일 하루에 삼시 세끼를 먹듯이 영혼의 양식이 되는 성경말씀을 매일 매일 먹어야 된 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질문을 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육신의 건강을 위해서 음식을 드시지요?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는 물도 더 많이 마시게 됩니다. 육의 건강을 위해서 음식을 먹듯이 영혼의 양식이 되는 성경말씀을 매일 매일 먹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성경말씀을 영혼의 양식으로 주셨습니다. 우리들은 영혼의 양식이 되는 성경말씀을 매일 매일 먹음으로 인하여 영혼이 강건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만약입니다. 우리들이 성경말씀을 읽지도 않고 듣지도 않는 다면 영혼의 상태가 어떻게 될까요? 영혼의 상태는 심각한 영향실조에 걸리게 될 것입니다.
영혼의 양식이 되는 성경을 읽지 않거나듣기를 게을리 한다면 그 영혼의 상태는 영양실조로
심각한 영향 결핍에 빠져들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 여러분들의 영혼의 상태에 대해서 스스로 진단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지요? 내 몸이 지금 어디가 약하다 내 몸의 어느
부위가 불편하다. 내 몸은 건강하다. 어디가 약하고, 튼튼한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육의 건강을 체크 하듯이 이번에는 여러분들의 영혼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점검1.]
나는 영혼의 양식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를 좋아합니다. 나는 성경을 규칙적으로 매일
매일 읽고 있습니다.
나는 설교 듣는 시간이 즐겁고 기다려지기까지 합니다. 영혼의 양식이 되는 성경 말씀을 읽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설교 듣는 시간이 즐거워 교회에서 모이는 예배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점검2.]
나는 성경을 읽지 않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잘 듣지 않는 편입니다. 성경말씀을 사모하는
마음도 없습니다.
[점검1. 점검2.] 의 두 가지의 예 중에서나는 어느 쪽이 더 가까운가를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점검1. 점검2 중에서] 우리들은 어느 편에 속해야 할까요?]=[점검1.에 속하자] -아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우리 사람의 육체는 땅에서 나는 소산으로 인하여 살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영혼은 성경말씀으로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일 육의 양식을 먹듯이영혼의 양식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 행함으로 인하여 영혼이 강건 하는 은혜를 누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속사람의 영혼은 무엇으로 살 수 있습니까?
기도입니다. 육신이 살기 위해서 하루에1,600번의 호흡을 하듯이 우리의 영혼은 기도를 통하여 영혼의 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기도란 무엇일까요? 기도의 정의를 내린다면 기도란 영혼의 호흡이다. 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기도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영혼의 호흡입니다. -아멘-
우리 몸이 1분만 호흡을 중단하면 어떻게 될까요? 얼굴의 표정이 바꾸어질 것입니다.
호흡이 중단된 상태로 1분에서 2분으로 넘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제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호흡을 중단하면 육체가 살 수 없습니다.좋은 공기를 마시면 몸의 건강이 더욱 좋아집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이 살려면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호흡을 통하여 산소를 공급 받아야 합니다.
육체의 생명이 살기 위해서 호흡을 통하여 산소를 공급 받듯이 영혼이 살기 위해서도 영혼이
호흡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영혼이 어떻게 무슨 방법으로 호흡을 할 수 있습니까?
영혼의 호흡은 기도입니다. 하나님과의 대화요 교제가 되는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우리들의 영혼이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영혼의 호흡인 기도를 쉬지 말고 해야 한 다고 성경은 가르쳐주시고 있습니다.
[살전5:17]=“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 말씀에서 강조되는 부분이 어디에 있습니까? “쉬지 말고”입니다. 기도를 하되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쉬지 말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육신의 생명 유지를 위해서 쉬지 않고 호흡을 하듯이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 말씀을 들으면서 두 가지의 반응이 나올 것으로 예측해봅니다.
1. 기도를 할 줄 몰라서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도를 하기는 해야 되겠는데요.
기도를 하려고 해도/ 기도가 되지를 않는 것입니다.
몇 마디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기도를 할 줄 몰라서 하지 못하신 분들은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첫 단계로: 기도의 시간을 정하십시오.[매일 10분~ 20분, 30분]
두 번째 단계로: 기도의 순서를 기억하십시오.
① 감사= 감사의 조건을 찾아서 하나님 감사합니다.[감사 한일을 찾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② 회개= 잘못한 일을 하나님 앞에 고백을 하면서 용서를 구합니다.
③ 간구, 소원= 어려운 일, 소원을 간구합니다.
④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⑤ 아멘 = 진실로,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동의합니다.
기도를 하려고 해도 기도가 되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찬송을 불려도 되고, 주기도를 해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도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2. 두 번째 분류의 사람은 기도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혹 기도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않는 채로 믿음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지는 않습니까?
혹 기도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믿음생활을 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지금 이 시간에
생각을 바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내가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려고 한 순간도 쉬지 않고 호흡을 하듯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내 영혼이 살기 위해서 영혼의 호흡인 기도를 반드시 해야 한다.
육신의 호흡을 하듯이 영혼의 호흡인 기도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을 머릿속에 새겨 두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면 어떠한 결과가 올까요? 기도하면 영혼이 살고 육신이 살고 내 삶이 행복한 것입니다. -아멘기도하지 않는 사람으로 세 번째 분류의 사람 게으름 때문에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음생활을 오래 했기 때문에 기도를 하면 할 수 있는데 기도생활에 게으름을 피우는 것입니다.
기도생활에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행위에 속합니다. 기도생활에 게으름을
피우는 일이 어떻게 하나님을 무시하는 행위입니까? 하나님께서 기도에 대해서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명하셨는데 기도하기를 포기하고 기도하지 않고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행동이며 그것은 곧 하나님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기도하기를 마음먹고 조금만 노력하면기도 할 수 있는데도 기도생활에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자들을 향하여 이 시간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이 시간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에 따라서 예! 하나님 제가 이제부터는 기도하겠습니다.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겠습니다. 결심을 하면서 기도생활을 실천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믿음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내 생각을 쫓아 내 마음대로 육신의 편리함을 따라 믿음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까? 이제부터는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그 말씀을 따라 믿음생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우리들 마음에 두어야 할 말씀이 무엇입니까?
[계시록1: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본문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혼의 양식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 행함으로 인하여 복을 누릴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고 건강을 위해서 순간순간 호흡을 하고 땅에서 나는 소산물을 먹듯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우리들의 속사람인 영혼이 잘되고 강건하기를 위해서 무엇을해야 합니까?
1. 기도의 호흡을 쉬지 말아야 합니다.
2. 영혼의 양식이 되는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행해야 합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말씀읽기와 기도 생활을 포기한 채로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들이 세상을 살면서 절대로 포기하고 양보할 수 없는 일,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 일은 1. 기도하는 일입니다. 기도는 절대로 포기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코로 숨을 쉬듯이 쉬지 말고 항상 해야 할 일이 기도하는 일입니다.
2.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행하는 일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말씀은 두 가지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 행하는 복 있는 자가 되라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말씀을 마음 판 깊이 새겨두시고 말씀대로 실천하여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복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