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청산 청소차 방문했을때 청산 모습입니다. 서편제 돌담길을 따라 수선화가 이쁘게 피었고 다랭이 논에는 청보리가 파릇합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자주 가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한곳 한곳 모두가 어제 본듯이 새롭고 반갑습니다. 날씨가 화창합니다. 4월에 시간되시면 고향에 들러주세요. ^^**
첫댓글 시간은 안되는데 어짠가보게한번 가볼랍니다ㅎ
고향은 완연한 봄이 찾아왔네요.봄맞이 청소하느랴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편안하기만 합니다.우리 맨장님을 보면ᆢ직접 보고싶구르~~
첫댓글 시간은 안되는데 어짠가보게
한번 가볼랍니다ㅎ
고향은 완연한 봄이 찾아왔네요.
봄맞이 청소하느랴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편안하기만 합니다.
우리 맨장님을 보면ᆢ
직접 보고싶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