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2022년 한국사례관리학회 춘계학술대회</span></b><br><b><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현장기반 사례관리 지원을 위한 스마트케어시스템의 개발과 도전> 토론문</span></b></p><p><b><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기술 진보 사회가 원하는 건 ‘공감하는 사회사업가’</span></b></p><p> </p><p> </p><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2022년 6월 3일 열린 한국사례관리학회,</span></p><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현장기반 사례관리 지원을 위한 스마트케어시스템의 개발과 도전> 발표 토론문입니다.</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당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고작 10분.</span></p><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무척 아쉬웠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전체 시간 가운데 10분 발표 뒤에는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이런 방식의 진행이 아쉽습니다.</span></p><p> </p><p> </p><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덕분에 평소 이에 관한 생각을 </span></p><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글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그 글 나눕니다.</span></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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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이 자리에, 이 발표회에 이런 일로 도움을 받게 될 당사자가 함께했다고 생각해봅시다.
이 이야기를 들으며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자괴감이 든다면, 사회사업가로 잘하고 있는 거 맞습니까?"
토론문을 삭제했습니다.
더 다듬었습니다.
100편 읽고 모임 회원들과 나눴습니다.
나중에, 100편 읽기 원고를 모아 책으로 만들 때, 그 속에 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