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지난 토요일(22일) '속골 작은집 사람들 북 토크' 잘 마쳤습니다. 저희 시설에 인권교육을 하신 선생님에게 직원이 책을 보냈더니 주선해주신 북 토크였습니다. 김세진선생님이 꽃다발까지 보내 주셔서 함께 하는 분들 축하를 더 받았습니다. 미리 읽은 분들이 사전에 마음 와 닿는 부분과 질문을 주셨고 현장에서도 이야기를 잘 나누었습니다. 20 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사회복지 현장에 있는 분도 있었고 일반 시민들도 있었습니다. 책을 엮는 뜻을 잘 알아주셔서 풍성하게 나누었습니다. 이런 자리를 또 마련하고 싶다고 하는 사회복지 시설도 있었습니다. 덕분입니다.
첫댓글 지난 토요일(22일) '속골 작은집 사람들 북 토크' 잘 마쳤습니다. 저희 시설에 인권교육을 하신 선생님에게 직원이 책을 보냈더니 주선해주신 북 토크였습니다. 김세진선생님이 꽃다발까지 보내 주셔서 함께 하는 분들 축하를 더 받았습니다. 미리 읽은 분들이 사전에 마음 와 닿는 부분과 질문을 주셨고 현장에서도 이야기를 잘 나누었습니다. 20 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사회복지 현장에 있는 분도 있었고 일반 시민들도 있었습니다. 책을 엮는 뜻을 잘 알아주셔서 풍성하게 나누었습니다. 이런 자리를 또 마련하고 싶다고 하는 사회복지 시설도 있었습니다.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