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사곤 프로젝트 사례 발표회> 여섯 선생님 이야기, 감탄 감동 감사였습니다.
이런저런 문제 있어도, 그래도 어울려 살아가게 거들었습니다.
할 만한 일이 많고, 잘할 수 있는 일이 생기고,
그런 일로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기여했습니다.
귀한 실천에 감탄했습니다.
사회사업가가 거드니
당사자의 삶이 빛나고, 지역사회는 이해하고,
그렇게 인정이 무언지 확인했습니다.
때때로 함께 밥 먹고, 같이 산책하는 이야기가 부러웠습니다.
점점 삭막해지는 듯한 세상 속에서
인정이 흐르는 이야기에 감동했습니다.
이렇게 실천하는 사회사업가들이 있고,
이를 응원하고 지원하는 복지관이 있고,
이런 이야기 들으며 함께하고 싶다고 말하는 선생님들 있으니
감사입니다.
<핵사곤 프로젝트 사례 발표회> 함께해주어 고맙습니다.
오늘 이야기 가운데 질문이나 소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비밀댓글로 남겨도 괜찮습니다.
다음 아이디가 없다면 이메일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sea@welfare.or.kr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18 23:3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7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