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장애인복지관 윤란 팀장님께서 소식 전해주셨습니다.
전세희 선생님의 기록 변화를 소개해주셨습니다.
함께 읽고 나누며 할 수 있는 일부터 조금씩 이뤄갑니다.
당장 쓰는 과정기록.
개조식에서 서술식으로, 문제 중심에서 강점 중심으로.
사회사업가는 보고 싶은 걸 보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잘 적용해 소개해준 전세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자기 일지를 나누는 일이 쉽지 않을텐데,
동료와 공부 위해 선뜻 보내주어 고맙습니다.
응원해주신 윤란 팀장님, 고맙습니다.
이제 이렇게 쓰고 정리한 과정 기록을
때때로 당사자와 그의 둘레사람과
읽고 나누는 소식이 들려오겠어요.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첫댓글 사회복지 실천에 도움 되는 글을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복지 현장은 당사자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마음보다도 중요하지만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는 당사자를 바라보는 관점이 존중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천천히 발 맞추는데 있음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선생님의 더 나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당사자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로 당사자의 삶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당사자를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치를 함께 나누고, 실천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시도를 해주는 동료들의 노력이 감사한 요즘입니다. 글을 쓰는 방법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생각이 변화하는 귀한 경험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많은 다른 동료분들도 함께 응원합니다! ^^
팀장님의 가치있는 슈퍼비전으로 인해 '의미있는 기록'을 알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기록 방식이 바뀌니 사람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 이야기, 증언 고맙습니다!
소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 많이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