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함께하는 선생님들
-이주리 선생님,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소연 선생님,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슬기 선생님,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최수은 선생님,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윤태환 선생님, 기장장애인복지관
-채수진 선생님, 기장장애인복지관
-박진선 선생님, 개금종합사회복지관
-민영숙 선생님, 동래구장애인복지관
-김하늬 선생님, 부산뇌병변복지관
-배솔지 선생님,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
-권태은 선생님, 반석종합사회복지관
-유지혜 선생님, 반석종합사회복지관
-정승은 선생님, 금정구노인복지관
-박주희 선생님,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
부산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6월 모임도 잘 마쳤습니다.
화상으로 만날 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부산 지역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면서
전체 구성원이 부산장애인복지관에 함께 모였습니다.
6월 과제는 <복지관 사례관리 공부노트> 읽고 만나기였습니다.
책 읽으며 와닿은 곳을 옮겨 적고 소감 쓰고 나눴습니다.
선생님들 글 읽으며 비슷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모임 3시간 가운데 한 시간은 '욕구'에 관하여 설명했습니다.
다음 모임은 7월 19일입니다.
이제 선행연구는 마치고, 본격적으로 자기 글 쓸 때입니다.
자기 글의 제목과 소제목, 내용 일부를 써서 만납니다.
첫댓글 아침 기차로 내려갔다, 저녁 기차로 올라옵니다.
오가는 기차에서 책 읽습니다.
부산 다녀오는 날은 조용히 책 읽을 수 있어 좋아요.
내려가기 전 날, 책 두 권을 챙겨서 가방에 넣습니다.
책 읽다 실증날 수 있거든요. 다른 책이 있으면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