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내내 함께한 주간보호센터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그동안 쓴 글을 모아 엮고 다듬어 <내가 합니다>를 출판했습니다.
오늘 출판 기념회 및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김소정 | 서울영동주간보호센터
문성원 | 서울 하사랑주간보호센터
이혜미 | 서울영동주간보호센터
장영순 | 성남 말아톤주간보호센터
조광현 | 용인 향상행복한센터
최보람 | 김포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탁승환 | 서울영동주간보호센터
함승희 | 성남 말아톤주간보호센터
여덟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귀한 기록입니다.
"스스로 하는 일이 늘어가게, 당당하게 외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게,
준엽 씨 삶의 반경이 넓어지도록 하고 싶습니다.
내일은 해보지 않은 것은 해보도록, 해야 하는 것은 할 수 있게 곁에서 거들고 싶습니다.
준엽 씨가 ‘내가 했다’ 할 수 있게. 그래서 내일이 기대됩니다."
책 속 장영순 선생님 글 가운데
첫댓글 멋진 분들이네요. 응원합니다 👍
권신희 선생님, 응원 고맙습니다.
다들 잘 썼어요. 귀한 일이에요.
축하합니다. 실천하고 읽고 나누고 쓰며, 배우고 성찰하고 반성합니다. 그 힘으로 현장에서 실천합니다. 이런 동료들이 반갑고 자랑스럽습니다.
진심으로 수료와 출간 모두 축하합니다^^ 아직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같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로써 자랑스럽고 멋지다 생각됩니다~ 좋은 기록을 발판삼아 모두가 현장에서 더욱 의미있는 실천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바쁜 현장 속에서도 노력해 주시고 기록 남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김세진 선생님!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