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 속에서
밀양종합사회복지관 주혜미 선생님 소식이 반갑습니다.
코로나19는 결국 환경 문제에서 비롯했습니다.
환경을 살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웃 사이 관계를 생동하게 하는 복지관.
코로나 상황을 생각하여 이웃 사이 가깝게 하는 주민 모임의 주제를
'환경'으로 삼았습니다.
그렇게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인정을 살리고 환경도 생각하며 잘 이뤄왔습니다.
주혜미 선생님 문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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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제 올리신 '코로나19 사회 속에서 사회복지사로 더욱 힘써야 하는 일'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가치쓰제이 2년차로 고민이 많았는데 선생님의 글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웃 사이 공동체성이 살아나고 생동하면, 자연스레 둘레 자연환경에도 덜 해를 주고
나아가 뭇 생명도 이롭게 한다는 말이 마음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저도 열심히 읽고, 배우고, 생각하며 네가지 감수성을 잘 키울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이번에 가치쓰제이에 새 주민들도 오시고,
오랜 시간동안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가까운 곳으로 견학도 갔어요!
다녀와서 주민들께 소감도 여쭈어서 짧은 영상 기록도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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