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 떴을 때 만나야 할 사람과 가야할 곳이 있나요?>
'책방,구슬꿰는실'에서 만드는 소책자입니다.
책 구매할 때 함께 보냈습니다.
한 달에 한 편씩, 책방 열고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다행히, 지혜의 샘물이 마르지 않아 거르지 않았습니다.
기존 <사회복지사의 독서노트>를 참고로,
보태고 덜어내며 새롭게 쓰고 있습니다.
종이 소책자는 따로 보내지 않습니다.
책 구매할 때 남긴 이메일주소로,
'월간이웃과인정' 구독자님들께
때마다 PDF파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인문 사회 서적에서 건져올린 사회사업 실마리.
읽기는 나를 바꾸고, 쓰기는 현장을 바꿀 거라 믿습니다.
「베델의 집 사람들」 (베델의 집 사람들 지음, 궁리, 2008)
「베델의 집 렛츠! 당사자 연구」 (베델 행복연구소 지음, EM커뮤니티, 2016년)
「나는 혼자가 아니야」 (김두환 외, 푸른복지, 2016)
첫댓글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귀한 글 나눠 주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