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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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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책책책_사람책 종이책 산책 2021년 '책책책' (5기) 참가자 모집
김세진 추천 0 조회 762 21.09.01 22:2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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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02 08:49

    첫댓글 우우와와와~~~
    책책책 5기를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자연, 뜨거운 공부, 착하고 좋은 동료.
    책책책은 쉼과 충전, 배움과 추억이에요.

    신나게 즐겁게 뜨겁게 누리는 시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09.08 18:50

    대익 선생님, 고맙습니다.

  • 21.09.02 12:45

    평생 언젠가 책책책 갈 수 있을까요?
    ^^
    이번 여정도 풍성하기를!
    또 안전하기를 응원합니다!

  • 21.09.02 13:15

    우와, 박유진 선생님이랑 책책책 가고 싶어요.

  • 작성자 21.09.08 18:50

    유진 선생님 함께할 날이 있겠지요.
    당장은 아이 때문에 떠나기 어렵죠.

    바다가 보고 싶으면 아이 눈을 보고,
    숲에 가고 싶으면 아이 머리를 만져주세요. ^^

  • 21.09.09 10:56

    @김세진 와..... 감동의 눈물❤️

  • 21.09.09 12:51

    @김세진 "바다가 보고 싶으면 아이 눈을 보고
    숲에 가고 싶으면 아이 머리를 만져주세요."

    우와~!

  • 21.09.06 15:56

    한번쯤 가보고 싶은데~~여러 조건을 갖추어야 하겠네요!!
    여러분 모두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09.08 18:51

    김성애 선생님, 고맙습니다.
    체력이 되고 의욕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꾸준히 이어가고 싶어요.

    김성애 선생님도 함께할 날이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 21.09.09 12:52

    책책책 5기 즐겁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날짜 : 2021년 10월 6일(수)~9일(토), 3박 4일
    장소 : 지리산 둘레 (남원, 구례, 하동)

  • 작성자 21.09.10 16:17

    동찬 선생님~~
    반가워요. 책책책 응원 고마워요.

    자연 속 걸으며 이야기 나누면서 비워내요.
    저녁에 책 읽고 나누며 채워가요.
    그렇게 일정 마치면 새마음 생겨요.

    책책책, 참 좋아요.
    꾸준히 이어가고 싶어요.

  • 21.09.10 16:24

    @김세진 비우고 채우는 책여행
    새마음과 좋은 벗이 생기는 책책책
    이렇게 기쁘게 이어가시니 감사합니다

  • 21.09.09 14:48

    오~책책책!!!!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지난해 참여해보니 코로나 상황에서도 충분히 잘 누리고 즐길 수 있었어요.
    자연에서 느끼는 바가 크고 동료를 사귀고 공부하기 좋은 기회예요!

  • 작성자 21.09.11 14:01

    고진실 선생님~
    지난 4기에 참여하여 잘 누리셨지요.
    함께한 동료들도 잘 챙겨주어 고마웠습니다.

    올해도 진실 선생님처럼 사회사업 잘하고 싶은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나누고 싶어요.

  • 21.09.10 13:21

    신청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21.09.10 14:03

    컴퓨터로 보니 알겠네요 찾았습니다!!

  • 작성자 21.09.11 14:00

    @한윤정 한윤정 선생님, 반갑습니다.
    지원신청서 잘 찾으셨군요.

    바쁜 시간 가운데 함께할 만큼 귀하게 생각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결과 기대해요.

  • 21.09.13 15:11

    지금 이 시간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내가 걸을 수 있을까? 3박 4일 일정도 고민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 또한 고민했던 사람 중에 한명이였습니다.

    사회복지사, 엄마, 부인이라는 역할을 잠시 내려놓고 나를 위한 시간, 나와 함께 하는 동료들과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자연에서 걷고, 웃고, 쉬며 공부했던 시간들이 어제일 같습니다.
    이 연수가 의미있었던 것은 현장에 사회복지를 하는 우리에게, 의미있는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는 겁니다.
    5기 참여자분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09.14 09:12

    김경연 선생님 3기로 함께하며 잘 누리셨지요.
    잘 걷고 쉬고 읽고 나누는 시간이
    사회사업가인 나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올해도 그럴 거라 믿어요.
    응원 고맙습니다.

  • 21.09.15 13:01

    https://www.youtube.com/watch?v=MTZwsB6yRJs&t=20s

    "사실 등산을 굉장히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요.
    일을 하다보니까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인데..

    아이들이 엄마는 좋아하는게 뭘까 묻더니
    아이들이 하는 말이
    '엄마는 청소하는 걸 좋아해.'

    항상 집에 오면 청소하고 아이들 밥 먹이고
    또 청소하고 빨래 돌리고 또 자다보니까
    아이들이 엄마는 청소하는걸 너무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니야.
    엄마는 사실 운동하는 것도 좋아하고 요가도 좋아하고 등산도 좋아한다고.."

    -----------

    함께 걸었던 시간이 그리워요.
    누나, 좋은 날에 또 함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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