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선생님들.
구슬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금요일반)도 잘 마쳤습니다.
4월 마지막 날, 4월 30일 금요일 1시 반부터 5시 반까지.
라윤정 선생님, 안산장애인복지관
전세희 선생님, 안산장애인복지관
박세경 선생님,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
오광환 선생님, 남원사회복지관
박세은 선생님,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이승희 선생님,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여섯 선생님과 네 시간, 잘 나눴습니다.
<사회사업 글쓰기 3.0> 가운데 '슈퍼비전 글쓰기'와 '꾸준히 쓰기'를 읽고 나눴습니다.
과제로 <한 번쯤 고민했을 당신에게> 읽고 쓴 글도 각자 한 편씩 읽었고, 생각을 보탰습니다.
다음 모임은 5월 28일 금요일입니다.
<누구나 그림책>을 읽고 씁니다.
새로운 저자와 독자
저자 | 지정 독자 |
박세경 | 오광환, 라윤정 |
오광환 | 전세희, 이승희 |
라윤정 | 박세경, 이승희 |
전세희 | 오광환, 박세은 |
박세은 | 라윤정, 박세경 |
이승희 | 전세희, 박세은 |
귀한 노트 선물 준비해 나눠준 전세희 선생님, 라윤정 선생님, 고맙습니다.
두 선생님 편에 간식 챙겨 보내주신 안산장애인복지관 팀장 윤란 선생님, 고맙습니다.
단짠 간식, 박세은 선생님과 이승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글쓰기 동료 챙기고 살펴준 동료섬김이 오광환 선생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후배들 생각하며 보내준 응원의 글
동료들 생각하며 챙겨온 간식
이번 모임도 풍성했어요.
선배들과 동료들에게 고맙습니다.
서울로 오르는 시간에 응원문자 보내주신
강정아 관장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덕분에 잘 누렸습니다.
읽고 쓰고 나눌 동료들이 있어 즐거워요.
시간이 늘 모자라니 아쉽고요.
다음 모임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03 00:52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서로의 생각과 글을 나누니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 아쉬웠습니다.
글로 간식으로 응원해주신 윤란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큰 감동받았습니다.
오는 길에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주신 박세은 선생님, 이승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소풍나와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설레는 첫 만남이었습니다.
매번 모임이 설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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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모임도 너무 행복하게 마쳤습니다 ㅎㅎ 글을 조금씩 쓰고있어서 걱정과 부담도 많았지만 너무 따뜻한 선생님들의 말씀들로 너무 재밌고 힐링이였습니다 :)
선생님들을 더 알아가고싶어요!! 꼭 연수 가면 좋겠습니다 😆
박세은 선생님 말씀처럼
사회사업 글쓰기 캠프 떠날 날 기다립니다.
한글 프로그램 편집 특강도 궁리할게요.
기대하는 마음, 응원하는 마음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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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03 19:01
보약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끈끈한 무언가로 얽혀있는 것 같았는데, 생각해보니 '진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의 일을 향한, 만나는 한 사람을 향한, 기록하고 성찰하는 서로를 향한 진심에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어떤 나눔이 있고 무엇을 배울지 궁금하고 기다려집니다.
고맙습니다!
세경 선생님~
글쓰기 모임 덕에 한 달에 한 번, 꾸준히 만나 좋아요.
글 읽으며 맑은 눈 속 담긴 생각 느낄 수 있어요.
사회사업가로 잘해보고 싶은 마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