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구슬꿰는실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수료식.
잘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 사람 덕에 올해도 풍성하게 누렸습니다.
김혜숙, 화성여자청소년단기쉼터
정민영,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박은희,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
전세희, 안산시장애인복지관
라윤정,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이승희, 수원스마일센터
함성은, 당진북부사회복지관
한수지, 당진북부사회복지관
박세은,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오광환, 남원사회복지관
박세경, 반포종합사회복지관
한 명씩 자기 글 가운데 한 대목을 낭독했습니다.
그 이유를 밝혔고, 모임 소회를 나눴습니다.
자기 글 읽고 써준 동료나 가족의 응원글 가운데 한 편도 낭독했습니다.
이렇게 글 나눔을 마치고, 그를 위해 수료증을 만든 동료가 수료증을 읽고 전달했습니다.
포옹인사도 했습니다.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윤란 팀장님과 이주희 팀장님께서 동료 모두에게 꽃을 선물했습니다.
금요일반 전세희 선생님과 라윤정 선생님 편으로 보냈습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한수현 팀장님과 손혜진 팀장님도 동료 모두에게 꽃을 선물했습니다.
목요일반 정민영 선생님 편으로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두 복지관, 네 팀장님 덕에 수료식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동료들 생각하며 간식 챙겨준 선생님, 고맙습니다.
<내 마음이 글이 되었다> 축하하며 노래 만들어 불러준 오광환 선생님, 고맙습니다.
'구슬꿰는실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봄부터 가을까지, 잘 누려준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행복했습니다.
2015년부터 시작한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어이왔습니다.
내년에도 사회사업 바르게 하고 싶은 선생님들과 꾸준히 이어가고 싶습니다.
선생님들의 그 마음을 글로 남겨주세요.
<내 마음이 글이 되었다> 책 소개
https://cafe.daum.net/coolwelfare/OX67/171
첫댓글 오늘 책방에 나가 열한 작가님 기관으로 주문한 책 포장했습니다.
내일 택배 기사님이 가져갈 수 있게 접수했습니다.
화요일이면 기관에 도착합니다. 동료들에게 다시 축하받으세요~
글쓰기 모임에 참여하신 여러 선생님들 축하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2021년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