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대정마을 영화제> 저자 최수연.
수연이 책방에 왔습니다.
졸업과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준비로 바쁜 가운데
틈을 내어 책 가지러 왔습니다.
책 축하 및 홍보용 사진 찍었습니다.
지난여름, 서귀포서부복지관 단기사회사업 참여하여 잘 이뤘습니다.
가을 내내 다듬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애썼습니다.
구슬꿰는실에서 만들어 기뻐요.
시간이 넉넉하고, 상황이 좋았다면
더 많이 축하하고 격려하고 싶었습니다.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과장, 단기사회사업 총괄 슈퍼바이저
신혜교 선생님과도 나눴습니다.
내일 공동저자 두 학생이 다니는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께
책 가지고 인사하러 간다고 합니다.
책으로 아이들 응원하고 세웁니다.
올해 활동도 소개합니다.
책이 인사와 감사의 구실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책이 인사와 감사의 구실이 되었다는 말이 기분을 좋게하네요^^
바쁘신 와중에도 신경주셔서 고맙습니다. 여전히 책을 보면 실감이 안나지만, 이 감격스러운 마음 또한 잘 누리겠습니다. 단기사회사업하길 참 잘했습니다. 성실히 기록하길 참 잘했습니다.
수연~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1급 시험 잘 준비해요. 응원합니다.
이어지는 학교사회복지사 수련도 수연은 잘할 겁니다.
최수연 선생님이 철암도서관에 왔습니다. 저자 사인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