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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책방에서 자기 책 만들기 사회사업가 아내의 응원글 _ 김전영 선생님
김세진 추천 0 조회 280 21.01.05 15: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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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06 10:47

    첫댓글 전영 언니의 글, 정말 울컥하네요.
    남편을 바라보는 아내의 마음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또 이렇게 표현한 언니의 사랑에 감동받습니다.

    전영언니와 박종진 선생님의 인생 응원합니다.
    박종진 선생님, 책 나오면 꼭 읽어볼게요!

  • 작성자 21.01.06 22:16

    수연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렇죠? 나고 같은 마음이었어요.
    빛나는 별의 바탕에는 든든한 밤이 있었네요.

  • 21.01.06 13:05

    코끝이 찡..
    전영언니와 형부 박종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전영언니의 진심 담긴 글 보며 아내와 남편에 대해 생각했어요. 이렇게 응원하고 존경하는 부부, 본받고싶어요. 언니 감동이에요.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만난 당사자를 잊지 않고 기억을 더듬어 써내려간 박종진 선생님 글, 꼭 읽고 싶어요.

  • 작성자 21.01.06 22:19

    유진 선생님~
    전화 왔은 때 화현 선생님과 글 보고 있었어요.
    집에 와서 잊고 있었어요. 다시 생각하니 너무 늦었네요.
    내일 전화할게요. 아기 잘 때 해야하는데...

    유진 선생님은 이미 신랑과 그렇게 지내잖아요.
    서로 존중하고, 애정 담아 말하며 응원하고.

    박종진 선생님과 글 구실로 종종 만나며
    전에 알지 못했던 모습을 많이 보았어요.
    집에서 어떻게 가족을 섬기는지 짐작되었지요.

    책 나오면 읽어준다니, 고마워요~

  • 21.01.06 17:10

    2020년 한해 저에게는 의미 있는 한해로 만든 중요한 계기가 되었네요. 김세진선생님께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든든한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툰 글솜씨로 썼지만 현장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1.01.06 22:22

    박종진 선생님, 책방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믿고 함께해주어 고마웠어요.
    함께 읽으며 코 끝이 찡하고, 눈이 붉어지기도 했지요.
    현장 사회사업가들이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일하는지 와닿았어요.
    더욱 열심히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회사업가들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입니다.
    한 명 한 명 더 진지하게, 예를 다해 만나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할 거예요.

  • 작성자 21.01.06 22:21

    어제 ISBN이 나왔습니다.
    곧 인쇄 업체에 견적도 부탁할게요.
    주말 전까지 마지막으로 수정할 내용 알려주세요.

  • 21.01.08 14:11

    벌써부터 책이 나온 뒤 함께 했던 지역주민들과 현장 동료들에게 선물로 전해지는 그날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오늘중에 다시 살핀 후 수정내용 있으면 지난번처럼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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