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100편 읽기 수료식, 잘 마쳤습니다.
김세진 추천 1 조회 322 22.12.07 22:0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2.12.07 22:24

    첫댓글 마칠 때도 두 줄 인사를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짧았어요.
    멀리서 오신 선생님들, 새벽부터 기차와 버스 타고 온 선생님들 돌아갈 시간 생각하니
    오래 이야기 나눌 수 없었지요. 아쉽습니다.

  • 22.12.08 17:06

    진주에서 올라온 사회사업가 두 사람이 사부작거리며 가방 싸고 갈 준비하니 마음이 급하셨지요^^
    저도 마지막 두 줄 인사 나누지 못해 아쉽고 죄송했어요.
    그래도 우리 직원의 체력을 두루 살피는 일이 먼저여서 호호
    과감히 아쉬움 버리고 이른 버스 선택했습니다.
    김세진 선생님
    100편 사례기록 읽도록 안내해주시고
    많은 사회사업가의 마음에 바르게 실천하는 일, 당사자의 삶을 사시도록, 당사자의 둘레로써 더불어 살도록 돕는 일이라 말씀하고 기록으로 알려주시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100편의 사례 정비하고 올려주시고, 매일 매일 애쓰신 세진 선생님의 수고 덕분에, 전국에서 실천하고 있는 사회사업 동료 여러분 덕분에 저희는 큰 배움 얻었고 감사했습니다
    마무리까지 잘 따라가겠습니다.
    결국에는 읽는 이가 쓰는 이 되기를 ^^;;

  • 작성자 22.12.07 22:33

    남유진 선생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 22.12.07 22:53

    와~ 이런 느낌이었군요! ^^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함이 아쉽지만,
    그럼에도 사진과 글로써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 밀린 편들도 많지만..)
    한편한편 읽으며 사람과 사회를 생각하는 사회사업가를 만날 수 있어 기뻤습니다.
    그 만남에 작은 화답이라도 하고자 지금까지 읽은 매 편마다 의미와 생각을 댓글로 적었습니다.
    댓글을 쓰면서 매 편마다 확인한 의미를 내 일로써 어떻게 가져올 수 있을지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소통하며
    전국에서 찾아 온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2.08 09:29

    김승철 선생님, 응원 고맙습니다.
    잘 누려주어 고맙고
    성실하게 답글 남겨주어 고맙습니다.

  • 22.12.07 23:20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아직 읽지 않은 사례를 잘 읽겠습니다.
    유익한 기회 제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2.08 09:30

    한수지 선생님, 고맙습니다.
    평가회도 풍성하게 이뤄보시고
    그 소식 전해주세요.
    응원합니다.

  • 22.12.09 09:59

    어렵게 눈 길을 뚫고 참여한 이인옥과장님과 박수진선생님 얼굴을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남은 기간 100편 배지를 보며 마저 열심히 읽겠습니다. 함께 한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 보냅니다!!

  • 22.12.09 11:27

    부산 사상구 드림스타트 조아라입니다.
    제가 부끄러움이 많아 마이크 돌릴 때 앞 쪽이라 제 소감을 말씀드리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워 댓글로 남깁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김세진 소장님께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산 사상구에도 100편 읽기를 참여하는 선생님이 3분이라 더 의미 있고 수료까지 참여할 수 있음에도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릴 일이 참 많아 행복합니다~^^ 내년에도 계획 중이신 사례 글쓰기(?) 모임이 있다면 아웃풋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팀별로 소감을 나눌 때 우스갯소리로 이렇게 같이 사례관리를 하면 더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다고 제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복지를 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인데 전국구에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복지하는 인연들을 만나 저는 참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많은 변화가 있어야겠지만 소장님이 말씀해주신 저부터 복지를 다르게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는 꼭 저만의 성공 사례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렇게 달려오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에너지로 마무리 하니 기분이 좋고, 내년 활동도 기대됩니

  • 22.12.09 15:15

    수료식 글 언제 올라오려나 기다렸어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너무 아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참석하신 선생님들의 소감글을 읽어보니 다 제 마음같네요^^;
    같은 글을 읽으며 함께하는 선생님들 만나고 싶었고, 저 역시 제 일에 대해 분명히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헤매고있던 일의 방향이 확고해 졌습니다.
    사실 꾸준히 읽지 못하고 몰아치기로 읽는 경우가 많았는데도 이정도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여건상 읽은 후 나누기를 할 수 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책으로 보내주신다니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2.09 22:28

    사회복지학과 대학생 조한나입니다.

    귀한 자리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참여함이 복이 됐습니다. 마주보고 인사한 선생님들,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밀린 글 열심히 읽겠습니다. 이상을 좇아 실천하는 사회사업가 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12 11:05

    안녕하세요^^ 9월부터 함양교육청 교육복지사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업무에 대한 고민이 있고 응원과 지지가 필요한 시기가 많았네요. 내년에는 함께 참여해 자극받고 좋은 동료 만나 힘을 얻고 싶어요~

  • 22.12.13 07:54

    내년에도 100편 읽기를 다시 시작한다니 듣던 소리 중 반가운 소식 이네요. 올해를 되돌아 봤을때 저도 제일 잘 한게 100편 읽기를 하고, 곡선의 시선을 갖게되고, 김세진 선생님을 알게되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고,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고전읽기를 하고, 고전읽기를 통해 같은 책을 읽고 다양한 시선으로 책을 해석하고 이해하고, 그 이야기를 나누는 기쁨을 배웠습니다. 또, 책책책 7기도 도전해서 함께하고, 또, 7기분들을 통해서 성장의 욕구가 생기고... 릴레이로 변화하는 저의 삶. 제 삶의 주인으로 살게 되는 2022년이였네요. 감사합니다.

  • 22.12.13 18:05

    좋은 동료들이 만날 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복지사로서 근무하며 기억에 계속 남을, 너무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화이팅 입니다.^^

  • 22.12.19 11:07

    함께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사진으로 얼굴을 보니 한 번 뵀었지만 반갑네요^^ 연말이라 바쁜 일정이 몰려와 급하게 100편읽기를 마무리하며 댓글을 많이 남기지 못해 소통을 많이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천천히 댓글도 하나씩 읽어보겠습니다! 100편 사례 뿐 아니라 좋은 동료들을 알게되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김세진 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