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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100-42편, 조동수 선생님의 <남 씨 어르신>입니다.
김세진 추천 0 조회 91 23.12.03 19:1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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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3 20:50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가끔 회원과 면담을 할 때 문제점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문제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이러한 상황을 만들게 된 이유를 물어보고 들어주는 것이 사회복지사이지 않을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찾아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우리는 당사자에 문제에만 초점을 두고 면담하는 것보다는 그들의 강점을 중점으로 보고 다가간다면 강점이 문제를 덮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 23.12.03 21:10

    "우선 판단을 미루고 다른 일을 생각합니다. 당장 어찌할 수 없는 일보다 당장 해볼 만한 일을 붙잡는 게 현실적이고 현명합니다."

    사회사업을 하고, 당사자를 만나며 당사자를, 혹은 처한 상황에 대해 성급하게 판단하는 것만큼 위험한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잘못된다면 힘들게 쌓아온 신뢰관계가 깨지기까지도 하며 이는 한 순간에 일어나기 때문이지요. 성급하게 무작정 판단하기보다 당사자의 이야기를 더 귀기울여 듣고, 충분히 묻고/의논한 후 해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 23.12.03 21:40

    물건을 치워야하는 존재로 바라보지 않고, 물건의 의미를 물어보는 실천이 인상깊었습니다.

    당사자의 삶이니 옳고 그름도 당사자가 판단해야하죠. 담당자가 함부로 나서지 않도록 위 기록과 같이 충분히 당사자와 함께 논의해야겠습니다.

  • 23.12.04 06:27

    잘 읽었습니다.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천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용기를 낼 수 있는 것은 어려움이 있을 때 함께 나누고 고민해주는 동료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23.12.04 06:52

    여쭙고 그 사람이 가진 생각을 존중하면서 당사자 중심에서의 삶이 좋아질 수 있는 방향으로 거드는 것.

    "사회사업은 모든 가능성을 생각하며 도전하는 일입니다"
    세탁소 사장님, 정리를 도와준 이웃..
    느끼는게 많아지는 실천이야기 감사합니다.

  • 23.12.04 07:06

    잘읽었습니다~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 다시 한 번 상기시킬 수 있었습니다

  • 23.12.04 08:25

    다 읽었습니다. 저도 잡동사니 가득한 방을 본다면 문제를 외면하기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어르신과 묻고, 의논하고, 부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사회사업 하는 과정에서 이웃과의 관계의 실마리가 보이는... 참 감사한 글입니다.

  • 23.12.04 09:24

    다 읽었습니다.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부터, 강점을 살려 돕는 것이 사회사업이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 가장 중요하면서 놓치게 될 때가 많습니다. 당사자에게 잘 묻는 것, 당사자 이야기를 잘 듣는 것,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부탁하는 것이 사회사업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23.12.04 10:37

    모든 것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만한 이유를 듣기 위해서는 당사자에게 여쭙는 게 우선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그런 사생활조차 간섭해야 하는 게 옳은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울만한 처지도 역량도 안 됩니다. 곡선의 시선으로 당사자가 잘하는 일, 빛날 수 있는 일로 돕고 싶습니다.

  • 23.12.04 11:13

    "어르신 이 물건은 어디에 둘까요?", "이건 어디에 사용하는 건가요?"
    남씨 어르신께 의미있는 물건들, 그 쓰임을 물으신 일과

    "내가 우리 집안의 가장인데 동생이 아픈데 해줄 것도 없고... 그래도 우리 집이 있으니까 여기 와서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르신이 퇴원한 동생을 보살피게 도우시는 일

    고맙습니다.
    마음에 담습니다.

  • 23.12.04 14:10

    다 읽었습니다.

  • 23.12.04 15:51

    잘 읽었습니다.
    이웃에게 인사하고 여쭤봤지만 매몰찬 거절 받을 때, 당사자에게 묻고 의논했지만 기대와 다른 답을 받을 때.. 조동수선생님께서 실망하며 돌아서지 않고 꾸준히 질문하고 찾아가 인사한 용기에 박수를 칩니다.
    어르신이 직접 정리한 공간이기에 초대하고싶은 사람을 떠올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어르신 삶으로, 어르신 것으로 이룬 덕분입니다. 작은 일이더라도 당사자와 의논하며 이루어야 함을 배웁니다.

  • 23.12.04 21:22

    남씨 어르신의 삶이 되게 도운 글 잘 읽었습니다!

  • 23.12.05 08:43

    잘 읽었습니다. 매일 치이는 업무 속에서 한 사람을 위해 꾸준히 고민하고, 공부하고... 여쭙기를 붙잡은 조동수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글을 보면서 많은 주민들이 떠올랐어요. '나는 과연 그렇게 했을까?, 할 수 있을까?'
    문제를 걷어내니 강점이 보이고, 그 속에서 진실된 마음이 닿을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달라진 것은 우리들의 시선임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선생님 글 덕분에 다시 한 번 용기 내볼 수 있겠습니다.

  • 23.12.05 09:53

    잘 읽었습니다.
    당사자 상담 시, 어떻게 도우면 좋을지, 어떤 도움을 원하시는지 여쭤봅니다
    그럴 때 마다, 필요한 후원금 품을 주로 이야기 하십니다
    사회사업가가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고민하는 글이었습니다
    당사자의 생각을 여쭙고, 의논하고, 부탁하기, 쉬울 것 같으면서도 쉽게 내 뱉어지지 않습니다
    반복하여 의식하고 노력해보겠습니다.

  • 23.12.11 00:51

    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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