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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100-45편, 권대익 선생님의 <강수민 선생님이 만난 우리 동네 구피 아저씨>입니다.
김세진 추천 0 조회 110 23.12.06 23: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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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6 23:57

    첫댓글 다른 두 사람이 쓴 글이었지만 구피 아저씨를 위한 마음과 시각이 같은 점이 참 놀랐습니다. 두 분의 마음과 바라는 방향이 같았기에 그 진심이 구피 아저씨에게 진하게 와닿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옆에서 새내기 사회복지사를 온전히 믿고 응원해주며 함께 걸어가주는 팀장님이 있었기에 강수민 선생님도 확신을 갖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완벽한 화합이 참 좋았습니다.

  • 23.12.07 08:44

    잘읽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구피아저씨로 인해 변화되는 것들이 눈에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작성자 23.12.07 10:11

    권대익 선생님 발표를 직접 들었었는데요,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삶이 달라질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수도 있어요. 인생이 그러합니다. 인간만사 새옹지마.
    그러면 어떻게 하나요? 다시 시작합니다. 우리 일이 그러합니다.

  • 23.12.07 08:46

    잘 읽었습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쓴 글이지만, 당사자를 향한 마음, 강점을 살려 돕고자하는 마음이 같아 놀라웠습니다. 그 진심이 구피아저씨에게도 잘 닿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장에 들어오는 새내기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함께하는 이들이 주는 믿음과 응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믿음과 응원으로 실천을 해나가는데 더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새내기 사회복지사를 온전히 믿어주고 함께 동행해주신 권대익 선생님을 보며, 저 역시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도 힘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23.12.07 10:10

    입사 초기부터, 처음부터 학습하면 좋겠습니다.
    잘 지도합니다.
    <곡선의 시선> 함께 읽기 같은 공부가 도움이 됩니다.
    읽고 쓰기가 처음 자리잡지 않으면 나중에 바쁜 업무 안에 들어서지 못합니다.

  • 23.12.07 09:32

    잘 읽었습니다
    팀원 강수민 선생님을 바라보는 권대익팀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두 분이 바라보는 시선과 가치관이 비슷한 부분에 놀라웠습니다
    그런 선배와 후배가 있어 부럽습니다
    주민을 진심을 담아 돕고 서로 든든히 지지하니 서로 성장함이 보입니다
    구피 아저씨도 마을도 생동해져 좋습니다.

  • 23.12.07 09:38

    다 읽었습니다. 구피 아저씨와 구피랑놀자 모임이 참 좋네요. 강점으로 도울 수 있고 느슨하지만 끈끈한 힘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계속 이어질 구피랑놀자 모임도 궁금합니다. 새내기 팀장과 새내기 사회복지사의 사회사업 이야기 감사합니다.

  • 23.12.07 10:10

    잘 읽었습니다.
    권대익 팀장님께서 좋은 선배로서 슈퍼비전을 주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생각해봤습니다. 오늘도 사례를 통해 배우며 이렇게 옳은 길로 가는 분들이 더 귀하게 여겨지는 사회복지 조직이 되길 희망합니다.

  • 23.12.07 11:02

    "강수민 선생님이 한 해 동안 신 씨 아저씨를 돕고 만난 과정을 옆에서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궁리하는 모습, 성심성의껏 아저씨와 이웃들을 만나는 모습, 신나게 재미있게 모임에 참여하는 모습, 제안한 대로 모임을 더욱 풍성하게 이루어가는 모습을 옆에서 바라봤습니다. 뜻있게 실천한 강수민 선생님께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도 배우고 성장하고 힘이 났습니다."

    강수민 선생님의 공부와 실천을 알아 보고 알아 주는 권대익 선생님께 감사하고 감동합니다. 동료가 잘되게 세워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권대익 선생님처럼.

  • 23.12.07 11:02

    얼마전 어머니와 강화도 석모도에 다녀왔습니다.
    강수민 선생님 고향이 석모도시군요.
    아름다운 고장에서 이웃 인정과 자연을 만끽하며 자랐고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는 영화감독을 꿈꾸다가 사회사업가가 되어
    "아, 이런 게 사람 사는 거지" 하는 사회를 만들고 계신다니.
    참으로 영화같고 동화같습니다.

  • 23.12.07 14:50

    다 읽었습니다. 아저씨의 강점을 살린 "구피랑 놀자" 모임 참 좋네요~~

  • 23.12.07 15:47

    다 읽었습니다.

  • 23.12.08 00:34

    다 읽었습니다 후배를 바라보며 지지해주는 선배의 애정이 글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 23.12.08 07:59

    강수민 선생님이 만난 우리 동녀 구피 아저씨 잘 읽었습니다! 협력과 기다림 그리고 응원으로 물든 한 편의 영화같아요!

  • 23.12.08 15:20

    다 읽었습니다. 권대익 선생님이 얼마나 동료를 아끼시고 지지하는지 잘 느껴졌습니다.

  • 23.12.25 17:04

    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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