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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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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9편_생태_김세진
김세진 추천 0 조회 149 24.04.03 20:2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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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4 07:51

    첫댓글 당사자 이해를 위해 그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상황을 살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깨닫습니다.
    개인이 문제에 대한 면역력과 적응력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 가운데 타인에 대한 수용력과 포용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당사자’와 ‘환경’ 중 하나의 영역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생태체계적 관점으로 두 영역을 바라보고자 힘써야겠습니다.

    이전에 ADHD약을 복용 중인 남학생을 만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어 돕고자 했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 사례를 통해 사회복지사는 당사자가 둘러쌓여 있는 환경(사회)를 함께 살피며 지지해야 함을 배웁니다. 속한 사회를 연결하여 사례를 바라보는 시선을 기르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 24.04.04 11:55

    '개인 체계와 환경 체계, 둘 사이 상호 작용의 결과로 문제가 만들어진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개인 체계와 환경 체계, 둘 사이 상호 작용으로 더불어 살게 도울 수 있다.'라고 오늘의 읽은 내용을 요약해본다.

    문제를 어느 한쪽에만 있다고 보지 않는, 개인이 환경에 잘 적응하게 돕고, 환경도 개인을 품을 수 있도록 돕는 '사회사업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4.04.04 15:11

    우리가 만나는 많은 당사자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지원 가능한 자원보다 둘레환경.
    그중에서도 공동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지역사회의 순 기능을 회복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수 있는 에너지가 생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ADHD나 우울증을 대부분 병으로 진단해버리는 현 사회 구조가 회복이나 치유보다 더 큰 문제를 양산하게 되는건 아닐까..
    앞으로 당사자를 만나거나 대할때 그를 둘러싼 환경과 상황을 더 많이 살피고 이해해보도록 해본겠습니다

  • 24.04.04 17:57

    잘 읽었습니다.

    책 내용에서 추가된 부분이 있네요. 사례관리할 때 항상 a영역만 들여다보고 좀 더 넓혀봤자 가족들이었는데 b,c도 살펴보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 24.04.04 19:06

    사회사업가는 지구에 살면서 동시에 지구를 바라보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눈에 보이는 것 보다 더 커다란 환경과 조화를 생각하며, 개인의 욕구와 역량을 살피는 힘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개인과 환경 두 체계를 균형있게 바라봐야 하는 사회사업가가 된 저의 개인적인 정체성, 처지, 역량이 어떠한지 돌아보게 됩니다. 신입 사회사업가지만 나이도 있고, 다른 직업에서의 경력도 있어 어느 정도 일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으나, 사례관리 100편 읽기를 하면서 변화시켜야 할 부족한 모습들이 많음을 매일 매일 깨닫게 됩니다. 당사자를 볼 때 왜 문제가 더 크게 보였는지 오늘 글을 통해 이유를 알았고, 접근 방식에 있어 개인을 둘러싼 환경에 집중할 때 진정한 공감, 개입,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모난 바퀴도 바닥을 바꾸면 굴러갈 수 있다는 관점, 저는 지금까지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앞으로 환경 영역을 생동하는 현실적인 실천방법을 찾아낼 수 있는 사회사업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24.04.05 09:37

    개인이 살아가면서 생기는 문제를 한 개인의 문제만으로 볼 것이 아니라 사회사업가라면 당사자의 둘레 환경을 살피고 생동하게 하는일이 마땅하며 현실적인 실천방법임을 다시 한번 새기겠습니다.
    사례관리로 당사자를 도울때 그의 둘레사람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하기, 우리들의 평범한 이웃을 서비스대상자로 만들지 않기, 당사자를 이해하기위해 문제가 아닌 잘하는것, 강점, 특별함, 그를 둘러싼 환경을 볼 것, 없으면 조직하여 돕기, 더불어 당사자가 살아온 삶을 인정하고 존중 할 것, 당사자에 대한 존중, 무례해선 안 될 것!

  • 24.04.05 13:32

    사회적 고립.. 중장년, 노년 세대를 넘어 이제는 청년의 고립, 은둔 문제도 수면 위로 올라왔지요.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긴 학창 시절이지만, 무한 경쟁 사회에서 친구는 둘레 사람보다 경쟁자에 가깝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이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시기로도 이어지죠.

    어느 세대 할 것 없이 전 세대가 고립을 경험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 수습 차원의 개입이 아닌, 미리 준비하고 예방하는 움직임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함께 살아가는 것을 배우고 연습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외로움을 읽어줄 순 없을까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와 선생님과 이웃과 주변인을 만나고, 둘레 사람을 만들어 가는 시기가 될 순 없을까요?

    우리가 일하는 사회복지현장에서만 필요한 관점이 아닙니다. 이 사회 전반적으로 절실한 시선입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우리의 시선이 확산되면 좋겠습니다. 생태 관점을 바탕으로 은둔과 고립의 시대가 아닌, 함께 더불어 사는 시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4.04.05 14:57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생태에 대해 잘 생각하려 노력하게 됩니다.

  • 24.04.07 14:25

    ‘그 이면에 “엄마, 아빠 날 좀 사랑해 주세요. 나에게 관심 좀 써주세요.”라는 간절한 부탁이 있다.’라는 구절이 와닿습니다.
    이 구절을 보며 ADHD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행동을 보고 제 스스로 판단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간절한 부탁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아이들을 더 세심하게 바라보아야겠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사례관리자가 되고 싶습니다.

  • 24.04.07 21:42

    자전거 예시가 참 와닿았습니다. 자전거 바퀴 뿐만 아니라 바닥에도 문제가 있다고 바라보는 관점이 생태체계 관점입니다. 더불어 아이를 만날 때, 아이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가족, 담임 선생님, 가족을 만나는 일이 마땅한 일이라는 문구가 와닿습니다. 이번 학교사회복지 수련에서 한 아이를 만납니다. 아이의 둘레사람을 두루 만나며 아이를 비롯한 둘레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게 잘 거들고 싶습니다.

  • 24.04.09 22:29

    당사자와 그 둘레가 건강하게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야겠다 다짐해봅니다!

  • 24.04.11 18:00

    다 읽었습니다

  • 24.04.12 10:21

    다 읽었습니다

  • 24.04.16 11:29

    다읽었습니다.

  • 24.06.22 00:45

    <복지관 사례관리 공부노트> 4판 1쇄 펼쳐서 뒤늦게 따라 읽었습니다. 이전에 구해둔 책인데 여즉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함께 읽는 모임 덕분에 끝까지 읽었습니다. 아닙니다. 사실은 푹 빠져셔 강점까지 모조리 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음 진도도 나가야 해서 일단은 멈췄습니다. 온통 문제투성이이기만 한 우리 그룹홈 안의 아이가 조금씩 달라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아니라 내가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시간 들여 노력해야 하는 부분들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 24.06.22 00:45

    위에 김동찬 선생님께서 언급하셨던 사이렌과 오르페우스 이야기도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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