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2편
강점
김세진,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실천 이야기 열에 한 편 정도,
사례관리 업무에 중심이 되는 주제를 정리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 세미나를 앞두고 사례관리 업무에서 '강점'을 정리했습니다.
첫 번째 세미나에서 설명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어서 생태와 관계도 다듬어 보낼게요.)
‘강점’이란 바탕이 살아나면 당면한 그 문제만 해결되지 않습니다.
나아가 다른 문제도 해결할 수 있고,
아예 문제가 생기지 않게 예방하거나 억제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강점 사회사업은 당사자를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게 합니다.
이런저런 문제나 어려움이 있어도 인정이 있거나 재주가 있는 사람으로 봅니다.
그 사람의 여러 모습 가운데 이런 매력에 주목합니다. 그 매력을 발휘하게 거듭니다
'강점'을 읽은 뒤,
댓글로 '읽었습니다' 하고 남겨주세요.
소감이나 질문을 써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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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인사이드 아웃 슬픔이 ㅋㅋㅋ참 좋아하는ㅋㅋ캐릭터입니다. 살면서 깨달은 내용들이 사회복지 활동을 할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 매일 고맙습니다.
최근 상담을 나가면서 당사자의 문제상황에 초점을 맞추어 상담하거나 기록하려고 하지 않고, 당사자가 지닌 강점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할 수 있는 귀한 존재를 만나러 가는 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오랜 기간 감기로 인해 꾸준히 읽지 못했습니다. 지난 이야기는 천천히 읽겠습니다. 당사자의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강점으로 희석한다는 것이 와 닿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경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역경 덕분에..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한 사람의 문제는 그 사람의 흠이 아니라, 발돋움판 될 수 있다 생각하니 마음이 달라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강점관점이 중요하다는것은 모두가 알지만, 당사자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돕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문제에만 집중하게 되는 틀에 갇히게 됩니다.
주위 동료, 가족 나 자신을 볼때부터 강점을 바라보고 전달하는 연습을 통해 당사자 또한 강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도록 하겠습니다
다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강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강점이야말로 우리의 곡선의 시선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들여, 마음을 들여 당사자의 강점을 발견하는 것, 발견이라 함은, 없던 것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것을 찾아내는 것, 당사자의 강점을 발견해가는 앞으로가 되길 바랍니다.
잘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