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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100-88_강수민 선생님이 만난 우리 동네 구피 아저씨_권대익
김세진 추천 0 조회 149 22.11.28 21: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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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9 09:00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건강으로 인해 첫 모임의 진행여부가 불확실했을 때, '모임 진행보다 아저씨의 마음이 중요하다'며 아저씨와 마음 나누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지지하신 팀장님의 말씀이 당시 얼마나 큰 힘이 되었을지 찡-하는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강수민 선생님을 진심으로 애정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응원의 글을 보며 저 또한 이러한 리더가 되어야겠다고 많이 배워갑니다.

  • 22.11.29 09:42

    잘 읽었습니다.
    글로 전하는 슈퍼비전은 인상깊습니다.
    실천의 과정을 함께 하며 선생님의 실천기록을 더욱 빛나게 하는 슈퍼비전 글이였습니다.
    선생님의 실천을 세심하게, 지지적으로, 응원하는 마음으로, 애정 있게 바라본 팀장님의 슈퍼비전이 인상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관 종사자 네트워크'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는 슈퍼비전 기록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1.29 23:05

    잘 읽었습니다!
    강수민 선생님 얼마나 좋을까요!! 같은 길을 의논하고 함께 갈 수 있는 팀장님이 계시니
    든든했을 겁니다.
    팀장님은 강수민선생님의 강점과 장점을 바라보고
    강수민선생님도 그 시선의 흐름을 따라 갑니다. 멋지십니다.
    후배 사회복지사를 응원하고 함께 호흡함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2.12.01 00:23

    잘 읽었습니다.

    '사회사업가는 힘들고 불쌍한 사람을 돕는 어려운 직업이 아니라, 사람을 감동으로 돕고 동네를 따듯하게 만드는
    매력있는 직업'이라는 말 가슴에 새기고 싶습니다. 100편 읽기를 통해서 느꼈던, 내 일,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 말씀하신 정의와 같네요. 감사합니다.

  • 22.12.03 22:40

    잘 읽었습니다.
    강수민 선생님 이야기 뒤에 권대익 선생님 글이 있으니 이해가 깊어지네요.
    의도가 잘 전달됩니다.
    당사자의 느슨한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느슨한 모임. 좋습니다. 저에게 공부가 되고 내년 사업을 구상한 근거가 됩니다.
    고맚습니다.

  • 22.12.04 13:21

    읽었습니다.

    구피 모임 전 아저씨의 건강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군요. 권대익 선생님의 슈퍼비전이 감동적입니다.

    ‘사회사업가는 힘들고 불쌍한 사람 을 돕는 어려운 직업이 아니라, 사람을 감동으로 돕고 동네를 따뜻하게 만드는 매력 있는 직업’

    마음에 새깁니다.

  • 22.12.05 23:06

    글로 하는 슈퍼비전,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일입니다.
    늘 보면서 감탄하고, 정말 많이 배웁니다.

    어떤 점을 잘했다고 짚어가며 해석하고,
    무엇을 해보면 좋을지 제안하는 선배가 든든합니다.
    슈퍼비전 글에서 사회사업 이상, 기관의 비전이 모두 보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강수민 선생님에게 전하는 응원글이 뭉클합니다.
    좋은 선배를 둔 강수민 선생님, 부럽습니다.^^

  • 22.12.16 08:09

    88편_읽었습니다.
    강수민 선생님, 응원합니다.~☆

  • 22.12.17 18:08

    100편 읽기 여든 여덟번째 글,
    권대익 선생님의 슈퍼비전 잘 읽었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어제 읽은 강수민 선생님의 실천과정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명확하게 그려졌습니다.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우리는 무엇을 더 중심에 둬야 하는지도 명쾌하게 그려졌습니다.
    무엇보다 강수민 선생님의 강점과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맺음 슈퍼비전이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평소 저는..
    사회사업으로써 당사자를 힘있게 세우듯,
    슈퍼비전으로써 실무자(후배)를 힘있게 세워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맞음을 권대익 선생님 슈퍼비전을 보며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22.12.17 18:07

    슈퍼바이저가 된다면
    이렇게 슈퍼비전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자기 기록으로 공유 해 준 권대익 선생님에게 감사하며,

    이야기에 등장하는 강수민 선생님이
    동네 주민들과 성의정심으로 만나며
    오늘도 신나게 현장에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직접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

  • 22.12.22 14:51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07 23:53

    이런 슈퍼바이저를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후배를 바라보고 응원하는 따뜻함뿐만이 아니라 이상에 빗대어 후배의 실천을 해석하고 제안하며 안내해 주니, 하고 싶은 일들 마음껏 하며 방향이 엇나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선배가 있어 후배는 든든할 것입니다. 저도 후배에게 그런 선배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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