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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100편 읽기 모임 100-97편_복지관 사회사업가의 기록_권대익
김세진 추천 0 조회 179 23.08.27 18:5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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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7 20:04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28 07:04

    기록을 하면서 당사자와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기록자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8.28 07:10

    기록하면 성찰하게 되고,
    성찰하면 나아갈 길이 보이지요.
    조정아 선생님, 응원합니다.

  • 23.08.28 09:09

    잘 읽었습니다.

  • 23.08.28 09:23

    글쓰기 중요성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 23.08.28 09:32

    잘 읽었습니다. 실천 기록이 중요하다는 것을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기록을 통해 실천을 점검하고, 목표를 명확히 할 수 있었습니다. 주민분들과 함께하는 평가회 때 실천 기록을 함께 나누니 "그래 그랬었지~" 하면서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끊임 없이 탐구하고 학습해야하는 직업임을 권대익 선생님의 글을 통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록하며 성찰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어야 겠습니다.

  • 23.08.28 10:55

    잘 읽었습니다 :)

  • 23.08.28 11:17

    부지런히 선행공부 하고, 걷고, 기록하며 신나고 감동, 감사가 있는 일을 하는 모습이 여운이 남네요. 저에게도 필요한 작업으로 보입니다. 제 일터에 애정과 재미, 의미를 담아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해요~

  • 23.08.28 14:15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28 14:34

    잘 읽었습니다.
    대익이가 자랑스럽습니다.

  • 23.08.28 17:31

    덕분에 당사자가 주인이 되는 기록 고민해보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8.28 22:17

    잘 읽었습니다. 글 쓰는 사회사업가 되기 위해 많이 읽고 습관들이기 위한 연습하겠습니다.

  • 23.08.28 22:20

    ‘내면이 거칠고, 황폐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없다.’
    기록하다 보면 글을 잘 써지는 날이 있고, 아닌 날이 있습니다.
    돌아보니, 제 내면의 상태에 따라 달라졌던 것 같습니다.
    실천도, 기록도 잘 돕고 싶은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구나 싶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의 저를 돌아봤을 때, 아주 부족합니다.
    당사자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회사업가, 좋은 사회사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내면부터 잘 다듬어야겠습니다.

    사회사업 기록의 중요성은 알지만, 모든 사업과 과정을 서술식 기록으로 한다면, 체력적으로 지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록을 놓을 순 없겠지요.
    할 수 있을 때, 하고 싶을 때, 의미 있게 사회사업 잘했다고 생각할 때마다 조금씩 기록했다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실천의 감동이 점점 잊히는 듯합니다.
    기록을 통해 당시 감동을 가슴속 깊이 품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꾸준히 기록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봤습니다.
    집에 가면 널브러져 있을 때가 많기에, 퇴근하기 전 10분이라도 시간 내 기록하며 하루를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 23.08.28 22:47

    다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8.28 23:00

    다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8.29 10:44

    "깨어 있지 않으면 자칫 당사자와 지역사회를 만나는 일보다 컴퓨터 앞에서 일하는 시간에 파묻힐 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회복지사에게 글쓰기가 많고 중요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이라는 단어에 눈이갔습니다. 제가 혹시 잠들어 있지 않았나 잠시 멈춰 생각해봅니다.

    '의도와 근거와 성찰'을 담는 기록을 하고 더 많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돕고, 어떻게 도우려고 했는지 라는 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우리의 기록은 어떤 결과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그 과정도 기록하는 것임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글쓰기 정말, 사회복지사로써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힘내보겠습니다.

  • 23.08.30 09:41

    글쓰기와 바른 실천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와 바른 실천은 이어져 있습니다.
    글을 쓰면 바른 실천을 할 수 있고, 바르게 실천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꾸준히 기록하며 실천 의도와 근거를 살피고
    실천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성찰하며 바른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23.08.30 11:17

    잘 읽었습니다. 귀한 기록 고맙습니다.

  • 23.08.30 22:00

    약속을 지키기 위한 글쓰기는 스스로를 자극하는 자극제가 되어 꾸준한 기록을 하게 도운 것 같습니다. 기록이 어렵고 자신이 없어 100편 읽기를 진행하면서도 카페에 글을 올리는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슈퍼바이저 선생님과 동료 수련선생님과 100편 읽기를 마무리하자는 약속을 나눴습니다. 약속을 나누고 다 해내야 한다는 임무가 주어지니 부끄러움보다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부끄러움을 이기는 약속, 이 약속을 통해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서툴지만 서툴면 서툰대로, 부끄럼 없이 기록을 해나가겠습니다.

  • 23.08.31 08:05

    사회사업가의 글쓰기가 기록으로 남겨지는 과정을 세세하게 남겨주신 귀한 글,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이다. 또한 치열하게 읽고 쓴 선생님의 시간들이 후배들에게는 좋은 귀감이 될 것입니다. 잘 돕기 위해 잘 채우겠습니다.

  • 23.08.31 09:43

    기록.. 무엇보다 기록이 중요한 것을 알지만 처음 수련일지부터 기록의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만나는 과정, 아이들의 모습, 나의 행동, 나의 언행 등 더욱 객관적으로 보고 느끼며 성찰할 수 있었습니다. 기록에 있어서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기록이 습관이 되는 그날까지 배우는 자세로 기록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항상 사진과 영상 남겼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글이 주는 감동과 느끼는 것들은 다릅니다. 글에는 성찰하고 생각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 23.08.31 11:32

    ‘글쓰기’는 늘 제게 어려운 과제입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회복지 하는 모든 과정을 기록을 해오신 권대익 선생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 23.09.04 07:34

    권대익 선생님 덕분에 기록에 대한 의지가 생겼습니다. 권대익 선생님처럼은 못하더라고 제 속도와 역량에 맞춰 끝까지 기록을 붙잡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 성찰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선까지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 23.09.06 08:21

    권대익 선생님의 글쓰기 기록은 사업사회가로 긍지와 자부심, 더 잘하고 싶은 의지가 전달됩니다.
    글쓰기를 하며 자신만의 철학을 정립하고 실천으로 풀어내는 실천 열정이 멋있습니다.
    글을 통해 자신을 성찰해 나가는 모습이 놀랍고 후배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혼자를 넘어 우리 모두의 나아감을 생각하는
    깊은 고찰이 저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사회사업을 사랑하고 즐기는 권대익 선생님. 직장과 가정에 평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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