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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100-13편_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김 씨 아주머니_송지영
김세진 추천 0 조회 262 23.04.18 22:26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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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1 17:30

    다 읽었습니다!

  • 23.05.25 16:52

    잘 읽었습니다!

  • 23.05.29 08:50

    다 읽었습니다

  • 23.06.05 10:11

    잘 읽었습니다.
    사회복지사가 할수있는 만큼 거들어드려야 한다는 다짐 또 다시 하는 글이었습니다.

  • 23.08.27 10:22

    13 김씨 어머니
    어려운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통제가 쉽지 않다고 여겨지는 청소년 시기의 아이의 비행 속에서 어떤 관점을 세워바라봐야할지 감이 안잡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한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일하는 사회복지사가 있기에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의지할 사람 한명만 있어도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기에 예찬이라는 아이도 좋은 환경과 사람을 만나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 23.08.28 15:06

    교내에서 사례회의를 진행했을 때, “그 엄마가 문제야.” 등 당사자를 존중하지 못하는 말들이 오고 갈 때가 있습니다. 당사자와 함께 하는 사례회의를 진행하신 송지영선생님의 실천을 보며 배웁니다.

    “예찬이 무언가 스스로 이루고 누린 경험이 있을까? 그런 일로 칭찬을 받거나 지지와 격려를 받은 경험은 있을까?”

    아이들 한 명 한 명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될 거라며,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거라며 매일 주문처럼 말해주며 꼬옥 안아줄 수 있는 학교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 23.08.31 00:25

    ‘당사자의 삶인데 사례관리자가 해결하려 했습니다. 이용자가 안전하지 못하다 생각했기에 보호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해결방법이 보이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 174p

    사회사업을 배울 때 항상 당사자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 되어줘야 한다고 하지만 실제 현장에 들어가면 스스로 해결하도록 돕기에 앞서 문제 해결 방법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은연 중 당사자가 그렇게 행하길 바랍니다. 지영선생님도 같은 고민과 과정을 보내신 걸 글로 남겨주셔서 제게 도움이 됩니다. 귀한 글 나눠주신 지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글을 통해 배움이 많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공부하고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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