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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100-23편, 문미숙 선생님의 <문학청년 Y씨>입니다.
김세진 추천 1 조회 162 23.11.05 22:4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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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5 23:22

    첫댓글 휴학생 취준생 단기복지순례단과 (구미에 계실 때) 문미숙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복지관에 찾아오는 분에게 꽃차를 내려드리며 상대를 꽃처럼 귀하게 대하셨던 일과
    문학청년 Y씨, 도서관 할아버지를 세워 드린 이야기 기억합니다.

    당사자의 좋은 점을 보고 알아 차리는 문미숙 선생님,
    당사자의 좋은 점을 알아 차릴 뿐 아니라 어떤 일에 귀하게 쓰이도록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여,
    '내가 누군가에게 쓸모 있고 의미있는 존재이구나.' 하게 하시는 문 선생님.
    고맙습니다.

    문미숙 선생님과 문미숙 선생님이 알아 주고 세워 주신 분들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 23.11.05 23:30

    잘 읽었습니다.
    Y씨가 동네의 '위험한 청년'이 아닌 '청년 문학가 Y 작가'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일화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청년 문학가 Y작가님은 둘레 사람들과 함께 다가가고 소통하며 잘 지내보고자 하는 마음, 자신의 감정을 글로써, 시로써 잘 표현해내는 강점을 가지고, 이를 얽히고 섥혔던 가족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서도 활용하며 노력한 모습이 돋보이는 사례였습니다.

    이를 보면 당사자로 하여금 강점을 알게 하는 것이 당사자 뿐만 아니라 그 둘레 사람들에게도 신비롭고 마법과도 같은 힘을 선사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청년 문학가 Y작가님에게 이러한 마법같은 힘을 선물해주신 문미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 23.11.06 01:31

    다 읽었습니다. 사회사업가가 문제에 집중하여 선뜻 건들고 해결하려 하기보다, Y씨 강점에 집중하고 확산하게끔 거드신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문제가 희석,상쇄,무력화 되었습니다. 저도 문미숙 선생님처럼 거들고 싶습니다.

  • 23.11.06 07:26

    강점을 발견했을 때, 이를 살려 어떻게 관계를 도울지 고민이 됩니다. 자기감정을 글이나 그림으로 잘 표현해 내시는 강점을 찾고, 이 강점을 살려 자료집을 만드신 모습을 보고 배웠습니다. 당사자의 강점을 기록하고 기억하며, 때에 맞춰 적절히 제안해 봐야겠습니다.

    상대를 소중히 여기면, 강점에 초점을 맞추면 사람이 사랑스러워 보이더라고요. 누굴 만나든지 나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구나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 23.11.06 08:05

    다 읽었습니다. 강점관점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 23.11.06 08:27

    '상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어쩌면 사람을 만나는데 있어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중한 사례 나눔 감사드립니다.

  • 23.11.06 08:53

    잘 읽었습니다. 상대가 변하기를 바란다면 문제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상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부터 장착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1.06 08:59

    이론적으로는 강점관점을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사정을 함에 있어서 우리는 진짜 당사자의 문제를 들춰내려고만 한 것이 아닌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 23.11.06 09:05

    잘 읽었습니다.Y씨의 시에 많은 생각이 묻어 납니다. 강점을 찾아 살려주시는 선생님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 23.11.06 09:07

    문학청년 Y씨의 시와 문미숙 선생님의 실천에서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초기 상담지를 기술하면서 당사자의 병리적인 부분과 문제 중심으로 나열하게 됩니다
    "싸구려로 보는 사람들 사이로 내가 있다. 사람 때문에 사는데 돈 때문에 사는 줄 아는지 불쌍하게 본다 "
    .....반성하게 됩니다
    앞으로 초기 상담지를 작성할 때 당사자의 강점을 작성하고, 강점을 가족과 나누고, 주변에 알리는 실천을 해보겠습니다.

  • 23.11.06 09:06

    다 읽었습니다. 주민을 마주했을 때 눈 앞에 있는 문제라는 것이 너무 크게 보여 항상 거기에 초점을 맞춰 업무를 진행하게 되는거 같습니다..내가 하는 업무가 정말 주민을 위한 업무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 23.11.06 09:33

    제안하거나, 부탁하거나, 의논하는 것 모두 당사자의 강점으로부터 출발하겠습니다.
    '가슴에 목 메는 이유 - Y'
    복합적인 생각과 감정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 23.11.06 10:10

    다 읽었습니다. '강점 관점! 그 시작은 상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이 마음을 잃는다면 당사자의 긍정적 변화를 바라는 마음이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욕심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욕심은 당사자의 문제를 더욱 파헤쳐 비참한 결과에 이르게 할지 모릅니다.'

    문미숙 선생님 특강과 글을 통해 강점 관점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강점 관점으로 당사자를 돕는 사회사업가일 수 있도록 노력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문미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 23.11.06 10:42

    다읽었습니다. 응원합니다.

  • 23.11.06 10:50

    상대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 존중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야겠다. 반대로 생각했을 때 내 삶의 이야기를 부정적이고, 문제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면 어떨까? 그 사람은 내 삶을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복지사의 삶의 경험과 지식으로 방법을 기준으로 도울 수 있을까? 그렇다고 지금 나의 실천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당사자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으로 다가가야겠다.

  • 작성자 23.11.06 21:09

    류화수 선생님, 스티커 붙여가며 읽으시지요?
    언제 스티커 붙인 사진 한 장 보내주세요.
    두루 소개하고 싶습니다.

  • 23.11.06 13:07

    ‘강점 관점! 그 시작은 상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이 마음을 잃는다면 당사자의 긍정적 변화를 바라는 마음이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욕 심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욕심은 당사자의 문제를 더욱 파헤쳐 비참한 결 과에 이르게 할지 모릅니다.’

    만약 내가 조현병 이라는 단어를 들었다면 이후 어떻게 했을까?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하고 치료를 잘 받고 있는지, 시설 입소를 해야하는지에만 몰두되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에 몰두되어 있지 않고 당사자를 중점으로 생각하고 바라보는 힘을 꾸준히 길러야 겠습니다.

  • 23.11.06 13:09

    다 읽었습니다. 사회복지사의 시선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문학청년 Y님의 시 중 돈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닌 사람 때문에 산다는 표현 너무 멋져요.

  • 23.11.06 13:28

    ‘나를 희망이 아니라 싸구려로 보는 사람들 사이로 내가 있다.’ 날카롭고 매말라 있는 시선들을 마주했을 Y씨를 생각하니 마음이 안 좋습니다… 문득 나는 그러지 않았을까 되돌아보며 그 시선을 경계합니다. 문제를 문제로 바라보지 않는, 애써 뒤로 하며 당사자의 힘, 강점으로 돕고자 노력합니다.

  • 23.11.06 15:23

    잘 읽었습니다.
    도움만 받기만 하는 존재가 아닌 내 것을 나눌 수 있는 존재라는걸 처음 알게 되었을 때 Y씨 기분이 어땠을까요. 그런 경험이 쌓이며 사회사업가 앞에 자신있고 떳떳하게 나서는 듯 합니다. 여느 인간관계든 주고 받음이 있어야 평등하고 편안하듯 당사자와 사회사업가 관계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Y씨는 어떤 모습으로 지낼지 궁금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문미숙선생님께서 선물한 Y씨의 글 모음을 보며 다시 응원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보다 잘 지내고 있다면 '이런 시절이 있었지.'추억할 것이고, 잠시 어려움에 있다면 다시 용기 내볼만한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 것 보면 사회사업가도, 당사자도 기록을 남기는건 참 소중하고 중요한 일이네요.

  • 23.11.06 17:38

    잘 읽었습니다.
    강점 관점을 실제로 실천하는 문미숙 선생님께 폭 넓은 관점, 인내, 수용, 여유로움을 배웠습니다.

    그동안 주류로 있던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윗 분들 및 동료들의 지지가 없었을 수도 있고 또한 즉각적으로 문제 해결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아서 이게 맞는 방향인지 고민도 많았을 것 같습 니다. '다른 사람처럼 하면 쉽고 편한데 왜 어려운 길을 가고 있는 것일까요! '

    조금이나마 그 마음을 헤아려보며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1.06 19:28

    다 읽었습니다.

  • 23.11.06 20:37

    잘 읽었습니다.
    "당신은 이러한 문제가 있어요" 보다 "당신은 이러한 좋은 점이 있어요" 라며 당사자의 강점을 찾으신다는
    마지막 구절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23.11.06 21:30

    문학청년Y씨 잘 읽었습니다! 사람을 보는 제 눈도 새로와지길 바라며 읽었습니다

  • 23.11.06 23:16

    다 읽었습니다.

  • 23.11.07 18:31

    “처음 Y 씨를 소개받았을 때 이분의 문제에 집착하고 파헤치려하고, 그래서 결국 시설에 입소하려고 계획했다면? 그랬다면 Y 씨가 강점이 많은 사람, 이렇게 나눌 게 많은 동네 청년이라는 걸 알 수 있었을까요? 강점 관점! 그 시작은 상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이 마음을 잃는다면 당사자의 긍정적 변화를 바라는 마음이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욕심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욕심은 당사자의 문제를 더욱 파헤쳐 비참한 결과에 이르게 할지 모릅니다.”

    첫 단추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3.11.13 18:43

    문미숙 선생님 '문학청년 Y씨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강점관점의 시작은 상대를 소중히 여가는 마음' 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제가 만나는 당사자들을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만나는 아이들의 문제보다 강점에 주목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상황이 어떠해도 아이들의 강점을 발견하고 꼭 알려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23.11.15 22:46

    다 읽었습니다

    강점을 찾는 사례지원.

  • 24.02.20 16:23

    다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2.20 23:06

    문정기 선생님, 읽어주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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