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100-24편_감사 그리고 사회복지사답게 실천하기_이선옥
김세진 추천 0 조회 174 22.08.22 19:3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8.22 21:22

    첫댓글 잘읽었습니다!! 실천의 방향이 문제가 지배하는 이야기에서 당사자가 지향하는 대안적 이야기로 향해갈 때.. 당사자의 자주성이 살아나고, 그저 거드는 실천가의 역할도 명확해지는 것같아요!!

  • 22.08.23 21:21

    당사자의 자주성으로 실천이 될 때, 거드는 실천가의 역할도 명확해지는 것을 저도 공감합니다.

  • 22.08.23 07:20

    24편_읽었습니다.
    김 씨 어르신의 강점을 찾으며 기록하고 어르신께 보여드린 이선옥 선생님,
    강점 찾기의 대가라고 칭해드릴게요...^^
    오늘도 만나는 분들의 강점을 찾으러 나서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8.23 21:40

    정말 강점찾기의 대가 인정합니다.
    저는 우리기관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의 강점을 찾기가 너무너무너무 힘이들거든요 ㅠㅠ 대가님께 의뢰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대가 만큼은 아니지만 열심히 찾으려고 노력하는데... 증말 어렵습니다!

  • 잘 읽었습니다.

    여쭤보지 않아 이야기 할 기회조차도 없었던 것은 아닌지..라는 문구를 보면서 참 많이 찔렸습니다.
    강점 찾기는 정말..엄지 척을 드릴수 밖에 없네요. 어떻게 그런 부분까지도 강점이라고 생각을 하셨는지...
    감사합니다..^^

  • 22.08.23 21:41

    여쭤보지 않아 이야기 할 기회조차도 없었던 것은 아닌지..라는 문구를 보면서 참 많이 찔렸습니다.!! 저두요!

  • 22.08.23 10:49

    24편 잘 읽었습니다. 강점편지 선물 저도 꼭 올해 안에 전해드려보고 싶네요ㅎㅎ
    100편 읽기 모임을 하며 저의 실천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어제 한 클라이언트분이 요양보호사 연계 및 생활지원에 대한 문제로 의뢰되어 관련해서 열심히 설명을 드리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여기서 끝낼까 아니면 혹시나 어머님이 생각하시는 욕구는 무엇인지 여쭤볼까 망설이다가 '어머님은 어떤 부분이 지금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라고 여쭤봤는데, 어머님이 생각하시는 어려움은 의뢰된 부분과는 다른 부분이었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 부분이 더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이었습니다. 대화가 길어져 점심시간이 30분 지나기는 했지만 한걸음 발전한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는 처음부터 '묻고' 더더더더 '묻겠습니다'

  • 22.08.23 21:37

    실천의 변화 응원합니다 현정선생님^^ 점심은 늦어졌지만 올바른 실천으로 뿌듯함을 사셨네요!!
    저도 사례를 같이 읽으며 계속 반복하시는 어르신의 말씀을 끊지 않고 충분히 공감하며 들어들이기, 요런 소소한 것부터 변화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여러번 반복해서 저나 동료 직원을 붙잡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소연 하시는 어르신이 오시면, "어쩌지, 조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지금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르신의 말씀을 적극적으로 충분히 듣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듭니다. 어제, 오늘 만난분이 있었는데 덕분에 생각해 보니 저도 조금 뿌듯합니다! 고맙습니다*

  • 22.08.23 11:34

    강점편지!!! 이렇게 많은 강점을 찾아내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강점을 찾으려 하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는 중요한 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8.23 11:46

    잘 읽었습니다.
    어르신은 복이 많으셨네요!

  • 22.08.23 13:23

    다 읽었습니다. 당사자에게 전달한 강점편지 내용을 보며 저까지도 감동적이었습니다. 당사자를 만날 때 때때로 강점을 찾을 수 있는 어르신일까..?라고 이야기가 나올 때가 있는데 강점은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냐에 따라 얼마든 찾을 수 있음을 깨닫는 하루였습니다^^

  • 22.08.23 21:25

    선생님의 관점의 전환 글을 통해 복지 당사자의 자기 삶의 충분한 지혜를 가진 전문가임을
    다시한번 인지하게 됩니다.

    ‘어르신은 생각이 없으셨던 것이 아니라 여쭤보지 않아 이야기할 기회조차도 없었던 것이 아닌지' 실천점검을 할 때 생각하는 자기질문입니다. 실천에서 자주 살려 쓰고 싶습니다. 인식조차 못하고 지나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누군가가 나를 강점으로 바라봐 줄 때, 내가 그래도 괜찮구나! 생각이 듭니다. 강점을 나누고 실천하심이 어르신에게 감사의 충만함을 더 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선생님의 마음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매일매일 사례를 읽으며 그 마음을 닮아가고자 품어봅니다.
    당사자와 함께한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인간적이어서 매번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고맙습니다.
    정리된 글로 깨닫게 해주셔서,

    ..... 글 속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개인적인 삶도 얼마나 바쁠까!! 저도 참 정신없이 매일매일을 보내며 무얼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가끔 자괴감이 들기도 합니다.
    일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힘들다는 이유로 너무 많은 것을 타협하고 있는것은 아닌지??!에 대한 고민이 드는 요즘입니다!! 결론은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 22.08.23 22:49

    50가지 강점을 발견하여 편지로 전해드리니 언제 선물보다 정성스럽습니다. 이런 편지를 받는다면 힘이 날 수 밖에요. 오늘 이야기 나눈 어르신에게 말로 전했는데 저도 꾹꾹 눌러 써서 편지로 전달해야겠습니다.

  • 22.08.24 00:12

    사소해 보이는 것도 주의깊게 보면 강점으로 보이나 봅니다.
    당사자의 강점을 보는 눈은 훈련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당사자를 향한 관심으로 가능성을 바라보는 사회사업가. 그 한 사람으로 당사자도 힘을 얻겠지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 오늘 더 마음에 와 닿네요.

  • 22.08.24 08:43

    좋은글 감사합니다.

    직원들이 모두 사례관리 글쓰기를 실천하고, 서로 생각을 나눌수 있는 기관으로의 모습이 보여서 참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강점 50개를 써준다면 저라도 감동 받을것 같아요. 그리고, 그 강점을 살리면서 살려고 더 노력할것 같아요.

    저는 사례관리자가 아니니까 오늘부터 저와 일하는 직원들의 강점을 하루에 한개씩 찾아서 노트에 기록해보려구요.

    일과 가사와 공부까지 멋지십니다.

  • 22.08.24 16:14

    <그동안 어르신은 생각이 없으셨던 것이 아니라 여쭤보지 않아 이야기할 기회조차도 없었던 것은 아닌지. 그리고 ‘어르신이 표현하실 때까지 기다리지 못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그동안 당사자와 어떤 만남을 가져왔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당사자의 주변을 충분하게 살폈는지, 하시는 말을 너무 가볍게 듣거나 말 속에 의미를 헤아리려 했는지..떠올려보니 당사자의 속도에 맞추지 못해서 혼자 저만큼 앞서나갔던 일이 기억나 부끄러웠습니다,
    가끔 당사자가 '욕구를 표현하지 않는다.' 말합니다. 하지만 이면에 기회가 없어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지, 혹은 표현했으나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것은 아닐지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담당자가 바뀌는 일이 흔한 현장이기에 인격적 만남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번의 좋은 관계 경험이 있다면, 다른 환경에서도 다른 사람과도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2.08.26 20:56

    잘 읽었습니다. 글 고맙습니다.

  • 22.08.29 12:22

    잘 읽었습니다,
    사회복지사에게 다 맡기지 않으시도록, 어르신의 생각을 이야기해주실 수 있도록 묻고 부탁합니다. 어르신이 표현하실 때까지 기다리지 못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이야이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와 더불어 기다리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사자의 이야기를 생각할 시간, 말 할 수 있도록 정리할 시간. 표현할 수 있도록 기다립니다.

    김 씨 어르신의 강점이 참 많습니다. 선생님께서 얼마나 세심하고 귀하게 어르신을 존중하며 만나셨는지 느끼졌습니다.

    귀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8.30 22:08

    100편 읽기 스물 네 번째 글,
    이선옥 선생님의 실천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복지기관 담당자는 바뀌었어도
    나를 인격적으로 대해주는 사회복지사는 동일하니
    김씨 어르신은 담당자가 바뀌어도 평안했을 것 같습니다. ^^

    더하여..
    이선옥 선생님이 김씨 어르신을 만나며
    여러 강점들을 기록한 것들 가운데,
    저는 첫 번째 강점과 마지막 강점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김 씨 어르신의 강점은, 김 씨 어르신은 세상에 한 분밖에 계시지 않는다.'
    '그리고, 김씨 어르신은 그동안 잘 살아오셨다.'

    이렇게 존재 자체를 강점으로 보는 눈이 있다면,
    세상 그 어떤 것도 강점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회복지사를 만나는 당사자도 자기 삶을 귀하게 여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잘 정리하여 김씨 어르신에게 드렸으니,
    그 때 어르신이 느꼈을 감동은 두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제가 어려운 일이 있어 복지기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면.
    이선옥 선생님처럼 저의 존재 자체를 강점으로 봐 주는
    그런 사회복지사와 만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가 먼저 그런 사회복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2.08.30 22:09

    존재 자체를 강점으로 보는 것에서 시작하여
    당사자의 강점을 예민하게 살피는 눈과 마음을
    기록으로 보여 준 이선옥 선생님에게 감사하며,

    이렇게 강점이 많은 김씨 어르신이
    오늘도 건강하고 평안하게 지내시길 소망합니다.

  • 22.08.31 09:18

    잘 읽었습니다. 집 청소 하나하나 어르신께 묻고 의논하고 부탁드리는 모습에서 더욱 어르신다워지심을 봅니다. 그 과정을 세세하게 보여주심에 또 배웁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처럼 오래 자세히 보아야 알 수 있나봅니다. 이선옥 선생님처럼 인격적으로 만나고 한 번 만나는 것에도 진심을 담는 모습 배우고, 수많은 강점을 찾아 어르신을 빛나게 해주신 점 본받겠습니다. 끊임없이 글쓰고 배우고 성찰하는 모습 또 배우고 갑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22.08.31 16:49

    이선옥 선생님의 사례를 현장주도학습에서 먼저 접하고 바로 실천에 옮겨보았습니다! 저는 겨우 강점을 10가지 밖에 찾지 못했지만 강점편지를 공유한 후 달라진점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 해결은 하나도 안되었지만 제가 오는날을 기다리신다는 것 만으로 기쁩니다. 강점관점으로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졌습니다. 소중한 실천 사례 공유 감사합니다^^

  • 22.09.07 08:11

    잘읽었습니다.
    꾸준히 만나던 사회복지사가 기관 사정에 의해 변경되면 당사자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관계가 이전만큼 이어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르신을 인격적으로 동일하게 대하는 두 사회복지사를 만나며 어르신은 오히려 기관 자체에 대한 신뢰도 생겼을 것 같습니다. 담당 사회복지사가 바뀌어도 일정한 실천을 할 수 있는것..! 너무 이상적이고 부럽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기관에서도, 사회복지사들도 얼마나 노력하고 공부했을지 존경스럽습니다.

  • 22.09.08 15:01

    잘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문제시선이 아닌 따뜻한 강점의 시선, 특히나 강점편지 .. 정말 뭉클했습니다. 현장으로 돌아가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글을 다읽고.. 당사자에게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며 복지 당사자를 도왔는지 차분히 생각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9.14 23:54

    잘 읽었습니다~ 강점편지 다시 읽어도 너무 감동입니다! 저도 시도해보아야겠습니다. 좋은 기록 감사드립니다.

  • 22.09.21 22:41

    잘 읽었습니다.
    강점을 찾고 또 찾고, 선생님의 눈이 탐나네요.
    오늘 자체 공부모임에서 “강점”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는데,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공에서 이렇게 실천하고자 하는 후배들을 응원했어요.
    근데 한편으로는, 그 후배들이 소속된 동에서 다른직원들과 다른 관점으로 외로이 실천하는 모습에 짠하기도 했네요.
    그래도, 잘 하고 있다고, 같은 편이 많다고, 그 뜻을 잃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면 뒷날에 놀라보게 성장할 거라고,,,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 22.09.22 09:21

    잘 읽었습니다.

    "함께한 이 모두는 결정해야 할 사항들이 생길 때마다 어르신께 여쭤보며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사항 어르신과 묻고 의논하며 진행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이선옥 선생님께서 어르신이 주인 되게 잘 도우려고 노력하는 모습 배웁니다. 번거롭다고 내 판단이 더 옳다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기록 감사합니다.

  • 22.09.23 14:20

    잘 읽었습니다.

    자기 삶에는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야말로 충분한 지혜를 가진 전문가라는 선생님의 배움에 동감합니다.
    김씨 어르신의 강점을 하나하나 찾아 기록해나간 이야기는 감동이었습니다.
    읽는 우리의 마음도 이렇게 감동이 있는데, 김씨 어르신은 자신을 이렇게 귀하게 바라봐 주는 사회사업가 덕분에 얼마나 감동했을까요.
    김씨 어르신 존재 자체를 귀하게 봐주시는 이선옥 선생님도 귀한 사회사업가이십니다.

    저도 이선옥 선생님처럼 당사자를 생각할수록 강점으로 바라보는 사회사업가가 되길 소망합니다. 문제로 보이던 부분까지도 강점으로 덮을 수 있는 사회사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귀한 기록 고맙습니다.

  • 22.10.25 11:47

    24편 잘 읽었습니다.

    '관심 갖고 어르신을 생각할 수록 강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당사자가 잘 해왔던 일, 잘하는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더 잘 하게 돕는 실천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강점을 찾는 다는 것은 쉬울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당사자를 만나면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해결하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 자원을 연결하면 좋을까.. 이런 고민을 너무도 쉽게 해벼리는 저를 돌아봅니다.
    당사자가 잘 해왔던 일, 잘하는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더 잘 하게 돕는 사회사업가 되고 싶습니다.

    소중한 사례 기록, 고맙습니다.

  • 22.11.02 13:54

    잘 읽었습니다! 당사자분들과 함께한다고 말은 하나 막상 과정에는 당사자분들에 대한 관심이 있었나 생각해 보게 됩니다. 형식적인 강점관점을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할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1.18 13:29

    강점편지를 받으신 어르신은. 정말 행복하셨을 것 같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강점으로 찾아주신 선생님의 시선이 부럽습니다. 저도 앞으로 당사자분들을 뵐때 더 세심한 시선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02 21:08

    당사자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거들고자 하는 선생님의 실천 모습을 보며 사회복지실천가의 사회사업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례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실천현장속에서 당사자의 삶을 존중하며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회복지사가 되어야겠습니다. 귀한 기록 감사합니다.~

  • 23.06.26 15:46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