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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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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5편_지영이_김창범
김세진 추천 0 조회 199 24.03.28 20:0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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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9 08:25

    첫댓글 지영이가 고소 되었다는 문구를 보고 나는 ‘아 이렇게 나오면 얼마나 힘빠지는 가’라고 생각을 했는데 왠걸 반성의 기회.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을 하셨다니 .. 어떤 사건을 상황을 볼 때 긍정적인 의미 있는 면을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할것 같다

  • 24.03.29 09:24

    잘 읽었습니다.

    지영이가 변하려는 마음가짐, 어머님의 사랑, 사례관리자의 노력, 이 삼박자가 어울려 드라마틱한 변화가 나타난 것 같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아이들 중에도 재판을 앞둔 청소년이 있습니다. 위기가 기회로 전환될 수 있게 함께 해야겠습니다.

  • 24.03.29 09:27

    오늘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24.03.29 09:35

    다 읽었습니다.

  • 24.03.29 09:44

    잘 읽었습니다.
    아이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려는 마음, 지영이도 스스로의 마음을 되돌아보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지영이 또한 모든 과정들을 함께하며 단단해짐이 글로 느껴졌습니다.

    좋은 실천글 감사합니다.

  • 24.03.29 11:27

    지영이가 새로운 출발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재판을 받게 되었을 때, 저였다면 낙담하고 그저 현실을 받아들였을 것 같습니다.
    지영이와 김창범 선생님을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지영이와 재판 준비 과정을 함께 한 것이 지영이 스스로 반성하게 하는 것은 물론 이 일이 다시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는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24.03.29 17:48

    글을 읽고 나니 문득 김창범 선생님은 어떤 분일지 궁금해졌습니다.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에 배려가 있고, 해결의 실마리를 관계에서 찾고, 변화의 시초가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의논하고 찾아가는 멋진 역할을 한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지영이를 바라보는 시선에 진심 어린 지지와 응원이 있다는 것을 지영이는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었겠지요? 때때로 우리는 만나는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나의 모습을 경험합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을 만나면 나도 몰랐던 숨겨진 에너지를 발휘할 때가 있듯이, 김창범 선생님은 지영이의 매력과 에너지를 끌어내고 발휘하고 싶게 만드는 남다른 에너지를 소유하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주변에 있는 둘레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는 ‘남’이 아니라 ‘이웃’으로 만드는 좋은 습관과 경험이 일상에 배어있는 분이시라는 생각이 들면서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사회사업가라면 형식적인 인사가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안부와 응원을 담아 먼저 인사하는 밝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재판이라는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판사 앞에서 꼭 필요한 말들로 새출발을 호소한 선생님처럼 어떤 상황에서든지 유연하게 대처하는 사회사업가가 되고싶습니다.

  • 작성자 24.03.29 17:41

    함미진 선생님, 반갑습니다.
    제가 김창범 선생님께
    이 글을 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3.29 17:28

    새로 출발하는 지영이의 삶에 선생님의 존재가 무엇보다 큰 힘이 되어주었을 듯 합니다.
    선택권을 주고, 동기부여를 시키고, 스스로 준비하게 하신 선생님의 움직임은 일어서고자 하는 지영이에게 삶의 주도성을 찾아가는 길이 되었을 것입니다.
    당사자가 스스로 자원을 활용하여 욕구를 해결해 나가도록 지지하는 것이 사례관리임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봅니다.

  • 24.03.29 17:49

    '달달한 사회복지의 맛'이라는 문구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ㅎㅎ
    모두에게 강점이 있고,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강점과 힘을 모르고 살아가는 당사자들에게 본인들의 강점과 힘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줌으로써 세상을 다시 희망차게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회복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4.03.30 06:45

    현재가 힘든 청소년에게 영원히 힘들어야할 것처럼 비행청소년이라는 이름의 꼬리표를 달아버립니다. 지영이의 꼬리표 떼기는 먼저 주민들에게 인사하기였네요. 작은행동처럼 보이지만 지영에게는 큰 결심이 필요했겠지요..그 변화의 시작은 지영에게 새출발의 기회를 만들어주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었을지도 모르는 지영과 지영엄마를 옆에서 지지하고 재판 판결결과기 나오까지 포기하지않고 옆에서 잘 거들어주신 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 24.03.30 20:56

    이웃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지영이를 변화시킨 것은 ‘인사’였습니다. 인사가 지영이에게 작은 변화를 줄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인사의 파장이 참 컸습니다. 남이 아닌 이웃으로 다가오니 지영이의 행동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당사자에게 묻고 의논하고 부탁했습니다. 지영이가 무엇을 잘하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물었습니다. 지영이의 꿈을 발견한 순간입니다. 지영이가 미용의 길을 가겠다 마음을 먹었을 때, 지영이의 일로써 돕게 하셨습니다. 미용전문학교에 필요한 서류를 직접 준비할 수 있게 부탁하고 거들었습니다.
    지영이가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던 것은 지영이를 응원해 주는 김창범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공기관에서도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기’ 실천할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사례를 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30 23:36

    사례관리자의 지원자로서, 당사자의 새출발을 보게 된다면 얼마나 뿌듯하고 보람찰까요. 선생님의 경험 참 귀하고 부럽습니다.

    변화 동기를 갖게 하는 것부터, 주변에 새로운 관계를 잇고, 또 좋아하는 것을 토대로 미래를 그려나가고, 거기에 위기 상황을 헤쳐나가기까지! 선생님과 함께였기에 지영이가 새로운 삶을 열 수 있었습니다. 지영이 삶의 전환점이 되어주셨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2012년에 남기신 글이라는 것을 보고 더욱이 놀랐습니다. 당시 달달한 사회복지의 맛에 중독되었다고 표현하셨는데, 지금은 얼마나 더 중독되어 계실지(^^) 얼마나 귀한 실천을 하고 계실지 궁금해집니다.

    선생님을 통해 새삼 사회복지 참 멋있는 일이라는걸, 내가 사회복지사여서 참 멋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글을 통해 저 또한 의미와 보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01 08:30

    잘 읽었습니다

  • 24.04.01 09:00

    사례관리가 참 귀한일인 것 같습니다! 지금 지영이의 모습이 궁금하네요 :)

  • 24.04.01 10:12

    5편 다 읽었습니다.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것의 중요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24.04.01 16:42

    인생에서 만남의 축복
    지영이가 김창범쌤을 만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영이가 그시절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어떠했을까요.,
    누군가를 끊임없이 믿어주고 지지해준다는거
    사례관리에서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드네요

  • 24.04.02 11:55

    한 번, 두 번, 세 번 인사하면 남이 아니라 이웃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이웃이 되면 관심을 갖고, 관여할 수 있게 되지요.
    김창범 선생님께서 첫 시작을 지영이가 인사를 하는 것으로 한 것이 참 감동입니다.
    지영이와 어머니 관계에서도 각자의 진짜 속마음을 전달해준 것이 아동을 옹호해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 읽었습니다.

  • 24.04.03 16:06

    이야기 속 지영이의 삶은 김창범 선생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뉠 것 같습니다. 현재의 지영씨는 아마, 그때 만난 김창범 선생님을 기억하며 마음깊이 감사해하고 있지 않을까요..? 이번 이야기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08 16:59

    다 읽었습니다

  • 24.04.13 14:55

    미용전문학교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지영이에게 스스로 할 일을 준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당연한 것 같지만 놓치기 쉬운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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