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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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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_100편 읽기 100-75_3년 동안 꾸준히 나를 붙잡아줘서 참 고마웠어요_한수현
김세진 추천 0 조회 126 22.11.09 21:4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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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0 08:29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사례업무를 하면서 당사자와 연락이 닿지 않을 때, 사례관리자의 마음만 급하고, 당사자는 마음이 없는 것 같을때에도 항상 시경님의 안부를 먼저 묻고 다 사정이 있겠거니 생각하는 선생님의 진심이 시경 씨의 가정에 안정을 찾아주고, 자립을 도우셨네요.

    좋은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1.10 09:08

    잘 읽었습니다. 시경 씨의 마음을 읽으면서 한수현 선생님 따라 저도 울컥했습니다. 시경 씨 이웃에게 지혜를 여쭈니 좋은 방법이 생겨나네요. 남매가 상처받기 않게 함께 염색하는 모습이 참 따듯했습니다.

  • 22.11.10 09:15

    잘 읽었습니다!

  • 22.11.10 11:07

    잘 읽었습니다. 연락이 원활히 되지 않을 때, 장기간 당사자와의 인연을 지속해간다는 것이 정말 말처럼 쉬운 부분이 아닌데 배워갑니다.

  • 22.11.10 11:59

    잘 읽었습니다.

    때위 핵심은 관계. 잘 배웠습니다.
    신입때 선배가해줘던 말도 떠올라요.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이 정성과 관심을 쏟았기에 지금의 너가 열매를 얻을 수 있었다."

  • 22.11.10 23:02

    한수현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하는 그 모습 감동입니다.

    연락이 안되는 당사자와 3년의 기다림...
    사회사업의 무거움을 알게해주는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관계를 이어가신 한수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 22.11.11 08:23

    75편_읽었습니다.
    3년 동안 꾸준히 붙잡아주셔서 고마웠다는 시경 님의 고마움의 표현에 감동입니다.
    또한, 내 편인 단 한 사람으로 곁에 있어 준 실천가님 고맙습니다.~♥

  • 22.11.11 09:37

    잘 읽었습니다.

  • 22.11.12 22:59

    시경 님이 제 자리를 찾으셨다는 말이 마음을 울립니다. 마음이 바빴을텐데도 당사자의 일로서 도우려고 힘썼던 시간이 값집니다.
    시경 님이 어려울 때 떠오르는 사람이 사회사업가라고 하신 것을 보아 분명 잘 돕고 싶은 마음이 전해진 것 같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사례관리 지원자 역할을 생각했습니다. 살면서 예상치 못하게 겪는 어려움, 그 혼란한 틈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면 참 든든할 것 같습니다.

  • 22.11.18 21:41

    100편 읽기 일흔 다섯 번째 글,
    한수현 선생님의 실천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시경님을 만나며 복지관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명확히 안내하고,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여 거들어 간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더하여..
    시경님이 겪는 이런저런 어려움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함께 방법을 찾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 진정성을 시경님도 알아주셨기에 담당자가 제안하는 일들에 신뢰를 가지셨을 것이고
    본인 스스로 변화하여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자기 일로써 해결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자기 자리를 찾아간 시경님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 과정에..
    함께할 수 있는 동네 이웃을 주선하여 시경님 가정의 어려움을 함께 궁리하고 해결하게 도왔는데,
    사례관리 사회사업의 핵심 포인트를 정말 잘 짚어서 실천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복지사와의 신뢰관계에 더하여, 이번 일로써 동네 이웃과 관계도 좋아졌으니
    시경님이 앞으로도 동네에서 정 붙이며 사실 수 있는 바탕이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

  • 22.11.18 21:38

    사례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사회사업가는
    어떤 마음으로 당사자와 만나며 일하는지를
    기록하고 공유해 준 한수현 선생님에게 감사하며,

    이야기에 등장하는 시경님이 수현, 수민이와 함께
    그리고 나를 사랑해주는, 염려해주는 이웃과 함께
    오늘도 평안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시길 소망합니다.

  • 22.11.20 16:28

    잘 읽었습니다.
    내가 먼저 포기하지 않으면, 진심이 담긴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는 변화되는게 인생이더라구요…

  • 22.11.20 21:17

    3년 동안 묵묵히 당사자를 응원하며 함께하신 기록 잘 읽었습니다.
    3년 동안 나를 붙잡아줘서 참 고마웠다는, 내 안부와 내 진심을 알아주니 마음이 열리고 내가 할 수 있게 해주니까 좋았다는 시경님의 말씀이 감동이 되었습니다. 인격적인 만남의 기록, 실천! 감사합니다.
    사례관리자의 급한 마음이 당사자를 대신하게 하지 않도록 경계하며 의논하고, 기다린 선생님의 실천을 배웁니다.

  • 22.11.24 09:02

    잘읽었습니다.
    담당자가 교체되더라도 같은 속도,같은 마음으로 도울 수 있다는 것.. 그 기관 고유의 문화이자 가치 하에 돕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담당자 교체와 동시에 일관적인 실천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이처럼 두 담당자가 한 마음으로 가정을 대하고, 진심이 그 가정에 전달되는 모습을 보니 이상적이면서도 은은한 감동이 있습니다.

  • 22.11.24 11:28

    읽었습니다.

    사례관리 지원 업무는 때로는 매우 오래 걸리고, 기다림의 연속일지도 모르겠네요.
    사회복지사는 그저 당사자의 삶임을 알고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기다려야겠습니다.

    한수현 팀장님은 제가 방화11에서 실습할 때 많이 의지했던 분입니다.
    팀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늘 위로받고 힘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잘 알아주시고, 공감해주십니다.
    첫 실습,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 22.12.01 07:37

    잘 읽었습니다.

  • 22.12.16 17:10

    잘 읽었습니다~

  • 23.03.07 23:40

    우리 삶의 굴곡짐은 한 번의 손냄으로 다시 일어설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오랜 시간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특히나 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분들은 아이들이 크고 자라 안정을 이루기까지 오랫동안 헌신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홀로이기에 그 시간과 노력이 배 이상 필요합니다. 그 상황 속에서 도망이 아닌 그 끝이 있을 거란 희망을 갖고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는 분들이지요. 그런데 간혹 우리는 우리의 방식대로 따라오지 않냐고, 이렇게 하면 된다고 이끌려고 합니다. 무섭습니다. 남매를 돌보기 위해 애쓰신 마음, 상황, 노력을 우선 알아드리며 오랜 시간 걸리더라도 함께 의논하고 묻고 실천할 수 있도록 거들 수 있는 내공이 필요합니다. 가족과 함께 일하는 저로서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었습니다. 귀한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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